되돌리기
고치다 망쳤을 때 직전 상태를 그대로 도로 꺼내는 기능이에요. 되돌아가는 건 화면이고, 손님이 남긴 기록은 되감기 대상이 아니에요.
쉽게 말하면
간판 글씨를 바꿀 때, 떼어낸 옛 간판을 버리지 않고 창고 벽에 세워 두면 마음에 안 들 때 다시 걸면 되죠. 바이브캠퍼스의 되돌리기가 그 창고예요. 새 판을 걸 때마다 직전 판이 창고로 들어가고, 되돌리기를 누르면 가장 최근에 들어간 판이 도로 나와요. 다만 창고 벽은 넓지 않아서, 아주 오래된 판은 뒤로 밀려 나갑니다.
스튜디오 도구 줄에 되돌리기 단추가 있어요. 한 번 누르면 한 판 뒤로 갑니다.
AI가 기억을 더듬어 새로 그리는 거예요. 원래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고, 손대지 않은 곳까지 바뀔 수 있어요.
글자 하나까지 직전과 같아요. 새로 그리는 게 아니라 창고에 있던 판을 꺼내 거는 일이니까요.
어디까지 뒤로 가나
되돌리기는 한 번에 한 판씩 뒤로 가요. 다섯 번 누르면 다섯 판 전 상태가 됩니다.
창고에 쌓이는 판은 최대 25장이에요. 그보다 더 많이 고쳤다면 가장 오래된 판부터 밀려 나가요.
사진이나 영상이 많이 들어간 작업은 판 한 장이 무거워요. 그럴 땐 25장을 다 채우기 전에 오래된 판이 먼저 밀려납니다.
창고는 지금 이 화면에만 있어요
되돌리기 목록은 지금 열어 둔 브라우저 화면 안에 있어요. 창을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목록은 비워지고, 다시 들어오면 마지막으로 저장된 한 벌에서 이어서 시작해요. 되돌릴 일이 있다면 창을 닫기 전에 하세요.
되돌린 뒤 다시 앞으로 갈 수 있나
도구 줄의 되돌리기에는 짝이 되는 "다시 앞으로" 단추가 없어요. 한 판 뒤로 가면 방금까지 보던 판은 목록에서 빠집니다.
그래서 되돌리기는 왔다 갔다 하며 고르는 용도가 아니에요. 되돌리고 나서 "아까 그게 나았네" 싶으면 그 부분은 다시 만들어야 해요.
예외가 하나 있어요. 미리보기에서 요소를 직접 눌러 고치는 클릭해서 편집 안에서는 다르게 움직여요. 거기서는 Ctrl+Z로 뒤로, Ctrl+Y로 다시 앞으로 갈 수 있어요.
| 어디에서 | 뒤로 | 다시 앞으로 | 쌓이는 양 |
|---|---|---|---|
| 도구 줄 되돌리기 | 됩니다 | 없어요 | 최근 25판 |
| 클릭해서 편집 안(Ctrl+Z) | 됩니다 | Ctrl+Y로 됩니다 | 최근 60번 |
| 영상 넣기·자동 수정 직후 | 그 자리 되돌리기 단추 | 없어요 | 직전 한 판 |
만드는 중에는 잠겨요
AI가 만들고 있는 동안에는 되돌리기가 눌리지 않아요. 만드는 도중에 판을 바꾸면 반쯤 쓰인 결과와 섞이거든요. 만들기가 끝나면 다시 눌러집니다.
사장님이 실제로 겪는 장면
장면 1 · 색을 바꿨더니 글씨가 안 보인다
“배경을 어둡게 해달라고 했는데 글씨까지 어두워져서 아무것도 안 보여요.”
다시 밝게 해달라고 말하기 전에 되돌리기를 한 번 누르세요. 말로 고치면 AI가 배경과 글씨를 새로 정하느라 엉뚱한 곳까지 건드릴 수 있어요. 되돌린 다음에 "배경만 어둡게 하고 글씨는 흰색으로"처럼 다시 부탁하면 한 번에 끝나요.
장면 2 · 어제 그 화면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제까지는 괜찮았는데 오늘 여러 번 고치다 망쳤어요. 어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나요?”
어제 창을 닫았다면 되돌리기 목록은 이미 비어 있어요. 남아 있는 건 마지막으로 저장된 한 벌뿐이에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판이 나왔을 때 파일로 내려받아 두는 습관이 중요해요. 내려받아 둔 날짜로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판을 남겨 두는 습관
되돌리기는 오늘 이 화면 안에서 쓰는 안전장치예요. 며칠 뒤에도 돌아가려면 판을 화면 밖에 남겨 둬야 해요.
- 1크게 손대기 전에 내려받으세요. 도구 줄의 내려받기를 누르면 지금 판이 파일 하나로 저장돼요. 웹 작업이면 index.html 한 장이에요.
- 2파일 이름에 날짜와 한 줄 메모를 붙이세요. "0812-메뉴판-색바꾸기전.html"처럼요. 나중에 이름만 보고 어느 판인지 알아요.
- 3손님에게 보여줄 만한 판이 나오면 게시하세요. 게시하면 손님이 볼 수 있는 주소가 생겨요. "여기까지는 보여줘도 되는 상태"라는 표지판이 하나 세워지는 셈이에요.
- 4한 번에 하나씩 고치세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면 되돌릴 때도 세 가지가 한꺼번에 돌아가요.
게시는 표지판이지 사진이 아니에요
게시한 뒤에도 이어서 고치면 손님이 보는 그 주소의 화면도 같이 바뀌어요. 게시한 순간이 사진처럼 얼어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순간을 진짜로 얼려 두는 건 내려받아 둔 파일입니다.
직접 해보기
도구 줄에서 되돌리기 자리를 눈에 익혀 두세요
스튜디오를 열고 도구 줄을 한번 훑어보세요. 같은 줄에 내려받기와 게시하기도 있어요. 급할 때 찾지 말고 위치만 봐 두면 충분해요.
스튜디오 열기되돌리기로는 안 돌아오는 것
되돌리기가 되감는 건 화면과 그 안의 코드예요. 그 화면을 거쳐 간 손님의 흔적은 다른 곳에 쌓입니다.
| 무엇 | 되돌리기를 누르면 | 왜 |
|---|---|---|
| 화면 모양·글·색·버튼 | 직전 판으로 돌아가요 | 전부 코드 안에 들어 있으니까요 |
| 손님이 남긴 문의·예약 기록 | 그대로 남아 있어요 | 기록은 코드가 아니라 따로 보관돼요 |
| 이미 끝난 결제와 주문 | 그대로 남아 있어요 | 돈이 오간 일은 화면과 별개예요 |
| 손님이 이미 본 화면 | 돌아오지 않아요 | 본 사람의 기억은 되감을 수 없어요 |
| 만드는 데 쓴 크레딧 | 돌아오지 않아요 | 만드는 일은 이미 일어났으니까요 |
여기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같이 있어요. 실수로 문의 폼을 지웠다가 되돌려도 그동안 받아 둔 문의는 없어지지 않아요. 반대로 기록 자체를 지웠다면 되돌리기 단추로는 안 돌아옵니다. 기록을 지키는 이야기는 백업과 되돌리기에 따로 적어 뒀어요.
자주 묻는 것
- Q. 되돌리기를 몇 번까지 누를 수 있어요?
- 창고에 쌓인 판만큼이요. 최대 25판이고, 사진·영상이 많은 작업은 그보다 적어요. 더 꺼낼 판이 없으면 단추가 흐려져서 안 눌립니다.
- Q. 잘못 되돌렸어요. 다시 앞으로 가는 방법은 없나요?
- 도구 줄에는 없어요. 방금 사라진 판이 중요했다면 그 부분을 다시 부탁해서 만드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크게 되돌리기 전에 지금 판을 먼저 내려받아 두면 마음이 편해요.
- Q. 만드는 중인데 되돌리기가 안 눌려요
- 만들기가 끝날 때까지 잠겨 있어요. 도중에 판을 바꾸면 쓰이던 결과와 섞여서 이상해지거든요. 끝나면 바로 다시 눌러집니다.
- Q. 게시한 뒤에 고치면 손님이 보는 화면도 바뀌나요?
- 네, 바뀌어요. 게시한 작업을 이어서 고치면 그 주소의 화면도 같이 바뀝니다. 손님에게 보여줄 판을 굳혀 두고 싶으면 고치기 전에 그 판을 내려받아 두세요.
- Q. 내려받아 둔 파일로 그때 상태로 되돌릴 수 있나요?
- 파일 자체는 그 자리에서 열려요. 브라우저로 열면 그날 화면이 그대로 뜹니다. 바이브캠퍼스에서 이어 만들고 싶다면 대화창에 그 코드 파일을 첨부해서 다음 만들기에 반영시킬 수 있어요. 단추 하나로 그 판이 되는 방식은 아니에요.
- Q. 마켓에 판매 등록한 작업도 되돌릴 수 있나요?
- 판매 중인 작업은 수정 자체가 잠겨요. 사는 사람이 보고 있는 내용이 도중에 바뀌면 안 되니까요. 고치려면 먼저 판매를 내려야 해요.
확인해 보세요
배경을 바꿨더니 글씨가 안 보여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 더
되돌리기를 누르면 어제 들어온 손님 문의도 같이 사라지나요?
직접 해보기
내 화면에서 저장된 작업을 확인해 보세요
지금 저장돼 있는 작업이 무엇인지 보이는 곳이에요. 저장본은 작업마다 가장 최근 상태 한 벌이라는 걸 눈으로 확인해 두면, 언제 내려받아야 하는지 감이 잡혀요.
내 화면 열기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왜 판을 통째로 보관할까 · 고친 부분만 기억해 두는 방식도 있어요. 바이브캠퍼스는 그때그때의 판을 통째로 보관합니다. 통째로 갖고 있어야 되돌린 결과가 직전과 글자 하나까지 같다고 장담할 수 있거든요. 대신 판마다 자리를 차지해서 보관 개수에 한도가 생겨요.
저장본은 늘 최신 한 벌 · 바이브캠퍼스에 저장되는 작업물은 날짜별로 쌓이는 게 아니라 한 벌이 계속 덮어써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되돌리기 목록과 저장본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되돌리기는 지금 화면의 되감기이고, 저장본은 가장 최근 상태 하나예요.
영상 넣기와 자동 수정의 되돌리기는 조금 달라요 · 영상을 자리에 넣거나 오류 자동 수정을 적용하면 결과 아래에 되돌리기 단추가 같이 떠요. 이 되돌리기는 화면뿐 아니라 저장본까지 직전 상태로 되돌려 놓습니다. 넣기 전과 글자 하나까지 같은 상태가 돼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되돌리기는 직전 판을 그대로 꺼내는 일이에요. 다시 만드는 게 아니에요
- ·도구 줄 되돌리기는 최대 25판, 다시 앞으로 가는 단추는 없어요
- ·되돌리기 목록은 지금 열어 둔 화면 안에만 있어요. 창을 닫으면 비워져요
- ·마음에 드는 판은 내려받아 두세요. 며칠 뒤에도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에요
- ·손님 기록과 결제는 되돌리기 대상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