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미리보기(오픈그래프)

카톡에 주소를 붙였을 때 뜨는 그림이에요. 공유 한 번이 곧 광고라서, 그 자리가 비어 있으면 손님이 데려온 손님을 문 앞에서 놓쳐요.

쉽게 말하면

전단지 맨 위에 넣는 큰 사진이에요. 전단지를 받은 사람은 글부터 읽지 않아요. 사진을 먼저 보고, 볼지 말지를 그 자리에서 정해요. 손님이 사장님 가게 주소를 대화방에 붙이는 순간, 그 사진이 대화방에 있는 모두에게 한 번씩 뿌려져요. 사장님이 돈 한 푼 안 낸 전단지가 손님 손으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림은 카톡이 알아서 찾아 주는 게 아니에요. 사장님 화면이 미리 적어 둔 사진 주소를 그대로 가져다 그려요. 적어 두지 않으면 가져갈 게 없어서 회색 칸이 남아요.

그림을 안 정해 둔 주소
[회색 빈칸] 오늘 오픈했어요 myshop.co.kr

대화방에 있는 열 명이 전부 빈칸을 봐요. 낚시 링크처럼 보여서 누르는 사람이 확 줄어요.

그림을 정해 둔 주소
[가게 대표 사진] 오늘 오픈했어요 myshop.co.kr

같은 한 줄인데 전단지가 돼요. 사진 한 장 값으로 대화방 인원 수만큼 노출이 생겨요.

그림 한 장이 하는 일

이 그림이 광고비를 쓰지 않고 노출을 만드는 유일한 자리예요. 손님이 주소를 한 번 붙일 때마다 사진이 한 번 뜨니까, 공유가 곧 노출이 돼요.

주소를 붙이는 곳손님이 보는 것그림이 없으면
카톡 개인 대화사진 한 장에 제목과 주소가 붙은 카드주소 글자만 남아요. 받는 사람이 뭘 여는지 몰라서 안 눌러요
카톡 단체 대화방같은 카드를 방 인원이 전부 봐요가장 아까운 자리예요. 한 번에 놓치는 사람 수가 제일 많아요
인스타 소개란 링크누른 뒤 열리는 화면의 첫인상빈칸이 뜨면 계정이 관리 안 되는 곳으로 보여요
문자와 알림톡짧은 글 아래 붙는 미리보기스팸 문자와 생김새가 같아져요. 차단 확률이 올라가요
블로그와 커뮤니티 글본문 안에 박히는 카드글은 남는데 가게 얼굴이 안 남아요. 오래 두고 보는 자리라 손해가 누적돼요

제목보다 그림이 먼저예요

카드에서 사람 눈이 가장 먼저 닿는 건 사진이에요. 그래서 그림 한 장을 제대로 고르는 게 제목 문구를 다듬는 것보다 먼저예요. 카드 전체를 어떻게 채우는지는 링크 보낼 때 보이는 모습에 있어요.

그림을 고를 때 정할 다섯 가지

정할 것이렇게 하세요안 지키면
크기가로 1200, 세로 630 픽셀이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이에요너무 작으면 카드가 작은 줄 모양으로 쪼그라들어요. 사진이 아니라 점처럼 보여요
글자 위치글자는 가운데에 모아요. 가장자리는 잘린다고 보세요가게 이름 끝 글자가 잘려요. 보는 곳마다 자르는 폭이 달라서 미리 알 수 없어요
글자 크기폰에서 손톱만 하게 줄어드니 큼직하게 몇 단어만 넣어요설명을 다 넣으면 폰에서 아무것도 안 읽혀요. 그림만 지저분해져요
무게1메가바이트 안쪽으로 줄여요무거우면 늦게 뜨거나 아예 안 뜨는 곳이 있어요. 줄이는 법은 사진 가볍게 만들기를 보세요
사진 주소https 로 시작하는 전체 주소로 적어요짧게 적으면 카톡이 그 사진을 못 찾아요. 사장님 화면에서는 잘 보여서 더 헷갈려요
사진의 권리직접 찍었거나 쓸 수 있는 사진만 써요가장 많이 퍼지는 사진이라 문제가 되면 가장 크게 걸려요. 안전한 사진 구하기 쪽을 먼저 보세요

잘리는 폭은 곳마다 달라요

같은 그림이 카톡에서는 가로로 길게, 다른 곳에서는 정사각형에 가깝게 잘려요. 그래서 중요한 것을 가운데 두는 것이 유일하게 통하는 대비책이에요. 비율 이야기는 가로세로 비율에 더 있어요.

그림 안에 글자를 넣을 때는 한 가지만 더 조심하면 돼요. 사진에 박힌 글자는 나중에 고치려면 그림을 다시 만들어야 해요. 자주 바뀌는 문구는 그림에 넣지 마세요. 할인율이나 날짜가 그런 것이에요.

실제로 넣는 순서

  1. 1사진 한 장을 고릅니다. 가게 전경, 대표 상품, 간판 중 하나면 충분해요. 처음부터 여러 장 만들 필요 없어요.
  2. 2가운데에 가게 이름을 큼직하게 얹어요. 그림만 있으면 어느 가게인지 모르고 지나가요. 이름 하나면 돼요.
  3. 3화면에 그 사진을 대표 그림으로 지정해요. AI에게 만들게 한 화면이면 "이 주소를 공유했을 때 이 사진이 뜨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돼요.
  4. 4내 번호로 먼저 보내 봐요. 나에게 보내기로 주소를 붙여서 카드가 뜨는지 확인해요. 이 한 번이 사고의 대부분을 잡아요.
  5. 5폰에서 봐요. 컴퓨터에서 멀쩡하던 글자가 폰에서는 안 읽히는 경우가 많아요. 손님은 거의 폰으로 봐요.

직접 해보기

만든 화면에 대표 그림을 붙여 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든 화면을 열고 "이 주소를 카톡에 공유했을 때 뜨는 대표 사진을 넣어 주세요" 라고 말해 보세요. 사진이 없으면 어떤 사진이 좋을지부터 물어보셔도 돼요.

스튜디오 열기

화면마다 다른 그림을 줄 수 있어요

첫 화면은 가게 사진, 상품 화면은 그 상품 사진으로 각각 정할 수 있어요. 손님은 대개 첫 화면이 아니라 자기가 본 그 화면의 주소를 붙여요. 잘 팔리는 상품 화면부터 하나씩 채우는 게 순서예요.

실제로 터지는 일

장면 1 · 사진을 바꿨는데 예전 그림이 계속 떠요

새 사진으로 갈아 끼웠는데 카톡에 붙이면 지난달 사진이 그대로 나와요. 화면에서는 바뀌었는데요.

메신저와 SNS가 한 번 가져간 값을 얼마 동안 저장해 두기 때문이에요. 주소를 붙일 때마다 사장님 화면을 새로 읽으면 느려지니까 아껴 두는 거예요. 고장이 아니에요. 급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바뀌어요. 급하면 주소 뒤에 물음표를 붙여 조금 다른 주소로 만들어 보세요. 받는 쪽이 새 주소로 보고 다시 읽어 와요. 카카오나 페이스북처럼 다시 읽어 오게 하는 점검 도구를 따로 주는 곳도 있어요. 저장해 두는 원리는 캐시 기초에 있어요.

장면 2 · 내 폰에서는 뜨는데 손님 카톡에서는 빈칸이에요

제 폰으로 보면 사진이 잘 나오는데, 손님이 보낸 화면을 보니 회색 칸이래요.

사진이 밖에서 열 수 없는 곳에 있어서 그래요. 사장님 폰에는 로그인이 되어 있거나 사진이 컴퓨터 안에 있어서 잘 보여요. 카톡은 아무 권한도 없는 손님과 같은 자격으로 사진을 가지러 와요. 로그인해야 보이는 곳, 연습용 주소, 사장님 컴퓨터 안 파일은 전부 못 가져가요. 사진은 손님 아무나 열 수 있는 주소에 올라가 있어야 해요.

확인은 남의 눈으로

미리보기가 잘 되는지는 사장님 화면에서 알 수 없어요. 다른 대화방에 한 번 붙여 보는 것이 유일하게 확실한 확인법이에요. 나에게 보내기 방을 쓰면 아무에게도 안 보이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것

비슷해 보이는 것어디에 뜨나무엇이 다른가
미리보기 그림카톡, 문자, SNS에 주소를 붙였을 때가로로 큰 사진이에요. 이 문서가 말하는 그것이에요
탭 아이콘브라우저 위쪽 작은 탭손톱만 한 아이콘이에요. 완전히 다른 그림이 필요해요. 파비콘(탭 아이콘)
앱 아이콘손님 폰 홈 화면정사각형 아이콘이에요. 앱 아이콘과 첫 화면 쪽 이야기예요
검색 결과에 뜨는 글네이버, 구글 검색 목록사진이 아니라 제목과 설명 글이에요. 검색 결과에 보이는 제목과 설명
Q. 사진을 안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받는 사람 화면에 회색 빈칸이나 주소 글자만 남아요. 서비스가 고장 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손님이 자기 대화방에 사장님 가게를 소개해 준 그 한 번이 그냥 지나가요. 가장 아까운 손해예요.
Q. 가게 로고를 그대로 쓰면 되나요?
로고만 덩그러니 있으면 무슨 가게인지 안 보여요. 가게나 상품 사진 위에 이름을 얹는 편이 훨씬 잘 눌려요. 로고는 작게 구석에 넣는 정도면 충분해요.
Q. AI로 그림을 만들어 써도 되나요?
돼요. 다만 AI가 만든 그림은 글자를 이상하게 그리는 경우가 있어서, 가게 이름은 나중에 얹는 게 안전해요. 만드는 법은 AI로 사진 만들기, 글자 문제는 이미지 속 텍스트를 보세요.
Q. 사진을 바꾸면 예전에 보낸 링크도 바뀌나요?
이미 보낸 대화방의 카드는 대개 그대로 남아요. 카드는 보낸 시점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새로 붙이는 주소부터 새 사진이 뜬다고 보시면 돼요.
Q. 그림 하나로 화면 전부를 덮어도 되나요?
처음에는 그게 맞아요. 한 장이라도 있는 게 없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잘 팔리는 화면이 생기면 그 화면부터 전용 사진으로 바꾸세요.
Q. 사진 대신 영상도 되나요?
대부분의 대화방 카드는 사진 한 장을 그려요. 영상을 넣어도 결국 한 장면이 사진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사진 한 장을 제대로 만드는 편이 확실해요.

확인해 보세요

손님이 단체 대화방에 가게 주소를 붙였는데 회색 빈칸만 떴어요. 가장 큰 손해는?

하나 더

대표 사진을 새것으로 바꿨는데 카톡에는 여전히 옛 사진이 떠요. 먼저 할 일은?

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왜 메신저가 예전 그림을 들고 있나 · 주소가 붙을 때마다 사장님 화면을 새로 읽어 오면, 인기 있는 주소 하나가 수천 번 읽히면서 사장님 쪽이 느려져요. 그래서 한 번 읽은 값을 얼마간 보관했다가 재사용해요. 보관 기간은 곳마다 다르고 사장님이 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사진은 오픈 전에 정해 두는 게 제일 편해요. 열고 나서 바꾸면 바뀌는 시점을 사장님이 통제하지 못해요.

화면마다 다른 그림이 필요한 진짜 이유 · 손님은 첫 화면 주소를 잘 안 붙여요. 자기가 지금 보고 있는 상품 화면 주소를 붙여요. 그 화면들이 전부 같은 대표 사진을 쓰면, 세 사람이 서로 다른 상품을 추천했는데 대화방에는 똑같은 카드 세 개가 뜨는 일이 생겨요. 어느 카드가 무슨 상품인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잘 팔리는 화면부터 각자의 사진을 주는 게 값어치가 커요.

그림을 자동으로 만들어 두는 방법도 있어요 · 상품이 수백 개가 되면 사진을 한 장씩 만드는 게 불가능해져요. 이때는 상품 사진과 이름을 받아서 카드 그림을 자동으로 찍어내게 만들 수 있어요. 처음부터 할 일은 아니에요. 상품이 수십 개를 넘고 공유가 실제로 일어나는 게 확인된 뒤에 꺼내는 카드예요. 그 전에는 잘 팔리는 다섯 개만 손으로 만드는 게 빨라요.

미리보기와 검색 노출은 다른 일이에요 · 미리보기 그림을 잘 넣는다고 검색 순위가 오르지는 않아요. 이건 검색엔진이 보는 값이 아니라 주소를 받은 사람이 보는 값이에요. 둘은 같은 화면 머리에 나란히 적히지만 목적이 달라요. 검색 쪽은 검색에 뜨게 하기가 맡아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미리보기 그림은 손님이 대신 돌려 주는 전단지 사진이에요
  • ·카톡이 지어내는 게 아니라, 내 화면이 적어 둔 사진 주소를 그대로 가져가요
  • ·가로로 큰 사진에 글자는 가운데로, 사진 주소는 https 로 시작하는 전체 주소로 적어요
  • ·만든 뒤에는 반드시 나에게 보내기로 한 번 붙여 확인해요
  • ·사진을 바꿔도 예전 것이 한동안 뜨는 건 고장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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