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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本のうち209本を表示しています。
만들기
47本- 가게 이름과 색 정하기브랜드는 로고가 아니라 반복이에요. 부르기 쉽고 안전한 이름 하나와 색 두 개를 정해서 어디서나 똑같이 쓰면, 손님은 그 반복을 보고 "관리되는 가게"라고 판단해요.
- 기다리는 동안 보여줄 것누르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 손님은 고장 났다고 판단해요. 기다림은 없앨 수 없으니 보이게 만들어야 해요. "지금 처리하고 있어요" 한 줄이 같은 3초를 기다릴 만한 3초로 바꿔요.
- 다크 모드손님 폰이 어두운 화면으로 설정돼 있으면, 글자와 배경이 같은 색이 되어 아무것도 안 읽힐 수 있어요. 요즘 폰은 이게 기본값에 가까워서, 안 맞춰 두면 멀쩡한 가게 소개가 통째로 안 보이는 손님이 생겨요.
- 랜딩 페이지목적이 딱 하나뿐인 한 장짜리 화면이에요. 손님이 위에서 아래로 쭉 읽고 마지막에 버튼 하나를 누르게 만드는, 종이 전단지의 인터넷 판이에요.
- 문의 받기손님이 화면에서 바로 용건을 남기고 갈 수 있게 칸을 두는 것이에요. 전화는 용기를 내야 걸지만, 문의 칸은 밤 열한 시에 마음먹은 손님도 잡아 줘요.
- 반응형(휴대폰 화면)같은 화면이 기기 크기에 따라 배치를 다시 짜는 것이에요. 컴퓨터에서는 옆으로 나란히, 휴대폰에서는 위아래로 쌓여요. 주소도 내용도 하나인데 놓이는 자리만 달라져요.
- 배치(가로줄과 격자)무엇을 어디에 놓을지 정하는 일이에요. 나란히 세우는 방식과 칸으로 나누는 방식 두 가지가 있고, 둘 다 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쌓여요.
- 사진 가볍게 만들기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 장은 화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커요. 그대로 올리면 손님이 기다리다 나가요. 쓸 크기로 줄여서 올리는 게 사진 최적화예요.
- 사진에 설명 붙이기사진마다 한 줄씩 붙여 두는 설명이에요. 사진이 안 뜨면 그 자리에 대신 뜨고, 화면을 못 보는 손님에게는 소리로 읽히고, 검색엔진도 같은 글을 읽어요. 평소엔 아무에게도 안 보이지만 계속 일하는 칸이에요.
- 색 대비연한 회색 글씨는 밝은 데서 그냥 사라져요. 글자와 배경의 밝기 차이를 충분히 벌리는 일이고, 안 읽히는 문구는 없는 문구예요.
- 아무것도 없을 때 화면주문·후기·예약처럼 처음에는 텅 빌 수밖에 없는 화면에 무엇을 보여줄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아무 말도 없는 빈칸은 손님에게 '아직 없음'이 아니라 '고장'으로 읽혀요.
- 아이콘 한 세트로 맞추기메뉴, 장바구니, 전화 그림이 각자 다른 데서 온 것처럼 보이면 화면 전체가 허술해져요. 아이콘을 한 집안 그림으로 통일하는 방법이에요.
AI에게 주문하기
29本- 기본 지시문손님과 말이 오가기 전에 AI에게 미리 건네 두는 성격과 규칙이에요. 손님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답의 말투와 답할 범위를 여기서 정해요.
- 다시 만들기와 고치기의 차이지금 만든 것 위에 이어서 고칠지, 처음부터 새로 뽑을지 고르는 일이에요. 잘못 고르면 살아 있던 부분까지 같이 날아가요.
- 다시 시키기(리파인)첫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마음에 안 드는 한 곳만 짚어서 고쳐 나가는 방법이에요.
- 바이브코딩말로 설명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코드는 AI가 쓰고, 사장님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결과를 눈으로 보고 판단해요. 이게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부터 맞춰요.
- 역할 정해 주기AI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한 줄로 정해 주는 방법이에요. 결과가 밋밋할 때 이 한 줄만 더해도 수준이 올라가요.
- 자료 붙여 주기AI에게 우리 가게 자료를 요청과 함께 붙여 넣는 일이에요. 우리 사정을 모르는 답이 올 때 쓰는 가장 싸고 빠른 해결법이에요.
- 지식 베이스(우리 가게 자료집)AI에게 사실로 알려 줄 우리 가게 자료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묶음이에요. AI 정확도의 8할은 요청 문장이 아니라 이 자료 정리에서 나와요.
- 프롬프트AI에게 하는 주문이에요. 바이브캠퍼스에서 입력창에 적는 그 말이 프롬프트고, 주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 한 번에 너무 많이 시키기요청이 길어질수록 결과가 나빠져요. 한 번에 하나씩이 결국 제일 빨라요.
- AI 웹 검색AI가 답하기 직전에 인터넷 글을 읽고, 그걸 보고 말하게 하는 기능이에요. 배운 날짜가 지난 일도 답할 수 있게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대신 무엇을 읽었는지 링크를 열어 봐야 해요. 검색이 엉뚱한 글을 물어 오면 답도 같이 엉뚱해져요.
- AI가 거절할 때되던 요청이 갑자기 거부될 때, 표현만 바꾸면 되는지 정말 안 되는 일인지 구분해요. 이 두 가지를 섞어 두면 될 일을 포기하거나, 안 될 일에 하루를 쓰게 돼요.
- AI가 기억한다는 것어제 대화를 못 알아듣는 이유예요. AI는 지난 일을 머릿속에 담아 두지 않아요. 대화창에 쌓인 글을 매번 통째로 다시 읽고 답하는 구조라서, 그 글이 없어지면 아는 것도 같이 없어져요.
AI 다루기
31本- 같은 질문, 다른 답두 번 눌렀는데 결과가 다른 건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래요. AI는 저장해 둔 것을 꺼내 주는 게 아니라 누를 때마다 새로 만들거든요.
- 대규모 언어 모델(LLM)글을 다루는 AI예요. 글을 읽고 글로 답하는 것 하나에 특화돼 있어요. 그림 만드는 AI와는 배운 것도 만드는 방식도 아예 다른 물건이에요.
- 멀티모달글·사진·소리를 한 번에 줄 수 있는 모델이에요. 사진을 붙여 물어볼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려요.
- 모델 고르기품질·속도·요금 세 가지의 균형이에요. 늘 비싼 걸 쓸 이유는 없어요. 어려운 자리에만 좋은 것을 붙이고 나머지는 가벼운 것으로 돌리면, 결과는 그대로인데 값만 내려가요.
- 무료 구간새 AI 서비스를 시험할 때 어디까지 공짜인지 미리 알고 시작해요. 무료라고 적힌 것이 실은 네 종류라, 어느 쪽인지 모르면 첫 청구서에서 놀라요.
- 사실 확인 습관AI가 알려 준 법·숫자를 그대로 올리면 책임은 사장님에게 와요. 답 전체를 다시 조사하라는 뜻이 아니라, 숫자와 법과 고유명사 세 가지만 원래 자리에서 대조하는 짧은 절차예요.
- 사용 한도갑자기 안 될 때 고장인지 한도 소진인지 구분해요. 둘은 화면에 뜨는 말도, 사장님이 해야 할 일도 완전히 달라요.
- 사용량 확인하기요금 폭탄은 확인 습관으로 대부분 막혀요. 사용량 화면이 AI의 계량기라, 첫 청구서를 받기 전에 위치부터 찾아 둬요.
- 생성형 AI시키면 새로 만들어 내는 AI예요. 찾아 주는 도구가 아니라 만들어 주는 도구라는 것, 이 한 가지만 알아도 기대치가 맞아요.
- 종량제와 정액제쓴 만큼 내는 방식과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내는 방식이에요. 내 사용 패턴에 맞는 쪽이 따로 있어서, 잘못 고르면 쓰지도 않은 몫에 매달 돈이 새어나가요.
- 지식 컷오프AI가 배운 글이 어느 날짜에서 끊겨 있어요. 그 날짜 뒤의 일은 통째로 비어 있는데 말투는 똑같이 자신 있어요. 그래서 최신 소식을 물으면 옛날 답이 오고, 최신 정보는 사장님이 붙여 줘야 해요.
-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예요. 고기를 근으로 달듯 AI는 말을 토큰으로 달고, 그 무게만큼 요금이 붙어요.
AI로 그림·영상·소리 만들기
23本- 그림 속 글자배너에 들어갈 문구는 AI에게 그려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글자 없는 그림을 만든 뒤 그 위에 편집기로 얹는 거예요. 그래야 오타를 고칠 때 그림을 다시 만들지 않아요.
- 배경 지우기제품 사진을 상세페이지에 넣을 때 가장 자주 쓰는 손질이에요. 물건만 남기고 뒤에 찍힌 것을 걷어내면, 같은 사진인데 파는 물건처럼 보여요.
- 이상하게 나온 부분AI가 만든 그림에서 손가락·글자·로고가 무너지는 일은 고장이 아니라 원래 약한 자리예요. 고칠 곳과 포기할 곳을 가르는 기준을 잡아요.
- 해상도그림 한 장이 몇 개의 점으로 그려져 있는지예요. 화면에 쓸 때와 종이에 인쇄할 때 필요한 크기가 완전히 달라서, 큰 배너나 전단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봐요.
- 화면 비율그림의 가로와 세로 길이 비례예요. 인스타·배너·썸네일마다 필요한 비율이 달라서, 잘못 잡으면 잘려서 다시 만들게 돼요.
- AI로 사진 만들기찍어 둔 사진이 없을 때 설명만으로 그림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에요.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아주 강하고, 내 가게의 진짜 모습을 담는 데는 약해요.
- 같은 사람·같은 제품 유지그림을 여러 장 만들 때 매번 다른 얼굴, 매번 조금 다른 제품이 나오는 문제를 다뤄요. 톤이 아니라 그림 안에 든 대상을 붙잡는 일이에요.
- 부분만 고치기다 좋은데 한 군데만 이상할 때, 그 자리만 표시해서 다시 그리게 하는 방법이에요. 전체를 다시 뽑는 낭비를 없애요.
- 빼고 싶은 것 말하기넣을 것만큼 뺄 것을 적는 게 중요해요. 자꾸 나오는 걸 지워요. 다시 스무 번 누르는 대신 한 줄을 더 적는 쪽이 빠르고 싸요.
-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기내 제품 사진에서 출발해서, 물건의 형태와 구도는 지키고 조명이나 배경 같은 분위기만 바꾸는 방법이에요.
- 사진을 움직이게 하기이미 가진 제품 사진 한 장을 첫 장면으로 넣어서 몇 초짜리 영상을 얻는 방법이에요. 촬영 장비도 새 사진도 없이 영상을 얻는 가장 싼 길이고, 대신 뒤로 갈수록 AI가 지어낸다는 조건이 붙어요.
- 시드마음에 든 그림을 다시 뽑는 유일한 열쇠예요. AI가 그림을 시작할 때 무작위로 집는 밑그림에 붙은 번호이고, 그 번호를 적어 두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만든 것을 세상에 열기
15本- 도메인우리가게.com 처럼 사람이 외울 수 있는 인터넷 주소예요. 명함에 적을 수 있는 짧은 주소를 갖는 일이에요.
- 배포내가 만든 화면을 인터넷에 올려서, 누구나 주소로 들어와 볼 수 있게 하는 일이에요. 바이브캠퍼스에서는 게시 버튼이 그 일을 해요.
- 주소창 뜯어보기https://우리가게.com/menu/coffee?size=large#review 같은 주소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 다섯 토막이에요. 물음표 뒤에 붙는 값과 슬래시로 나뉜 경로가 무슨 뜻인지 알면 손님에게 링크를 잘못 보내는 실수가 줄어요.
- 호스팅내 화면을 24시간 내어 줄 컴퓨터 자리를 빌리는 일이에요. 가게로 치면 월세를 내고 자리를 빌리는 것과 같아요.
- DNS(주소를 찾아주는 안내소)도메인을 샀는데 사이트가 안 열리는 이유예요. 안내소에 새 주소가 퍼지는 데 시간이 걸려요.
- 검색엔진에게 주는 지도새 페이지가 검색에 안 잡힐 때 쓰는 파일 두 장이에요. 한 장은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고 한 장은 어디를 열지 말지 부탁해요. 두 장 다 게시할 때마다 같이 나가야 하는 종이라, 사고는 거의 게시하는 날에 나요.
- 내 사이트 점검 도구뭘 고쳐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 무료로 개선 목록을 뽑아 줘요. 크롬 브라우저에 이미 들어 있어서 설치할 것도 결제할 것도 없어요.
- 빌드(코드를 실제 파일로)코드를 손님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파일 묶음으로 바꾸는 단계예요. 배포가 여기서 멈추면 로그 수백 줄을 다 읽을 필요 없이 실패 줄 하나만 찾으면 돼요.
- 주소 옮기기(301)도메인이나 페이지 주소를 바꿀 때, 옛 주소로 들어온 손님을 새 주소로 자동으로 데려다주는 장치예요. 안 걸면 이미 뿌려 둔 링크와 검색 결과가 전부 빈손이 돼요.
- 화면 속도 점수구글이 보내는 속도 경고의 기준이에요. 실제 손님 브라우저에서 잰 세 가지 숫자로, 속도가 검색 순위와 이탈률에 직접 붙어요.
- A 레코드·CNAME 같은 설정도메인 업체 화면에서 채우는 그 표예요. 한 줄만 잘못 넣어도 사이트가 통째로 안 열려요.
- 기능 스위치새 기능을 일부에게만 열어요. 문제가 나면 코드를 안 건드리고 끌 수 있어요. 올리는 날과 켜는 날을 떼어 놓으면, 사고가 나도 원상복구가 몇 초로 줄어요.
연동과 서버
23本- 가게끼리 주고받는 창구(API)외주 견적서와 개발자 말에 계속 나오는 "연동"의 실체예요. 내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에 정해진 양식으로 일을 부탁하고 답을 받아 오는 창구를 API라고 불러요.
- 백엔드손님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부분이에요. 예약을 기록하고, 로그인을 확인하고, 결제를 처리하는 일을 맡아요.
- 상태 코드(404·500)화면이나 문서에 찍히는 세 자리 숫자예요. 첫 자리만 봐도 요청한 쪽 잘못인지 서버 쪽 잘못인지 갈려요. 400대는 요청 탓, 500대는 서버 탓이에요.
- 서버요청을 받아 답을 내어 주는 컴퓨터예요. 손님은 홀(화면)만 보지만, 주문을 실제로 처리하는 곳은 언제나 주방(서버)이에요.
- 요청과 응답"요청이 실패했습니다"를 만났을 때, 내가 보낸 주문서가 어디까지 갔고 어디서 막혔는지 네 구간으로 나눠 보는 눈이에요. 돌아온 답장에 찍힌 세 자리 숫자가 누구 쪽 사정인지까지 알려줘요.
- 창구 주소(엔드포인트)연동 설정 화면에서 "주소"를 넣으라는 그 한 줄이에요. 어느 회사 창구인지에서 끝나지 않고, 그 창구 안의 어느 접수대인지까지 가리켜요. 어느 칸에 무엇을 넣는지만 알면 연동 화면에서 헤매지 않아요.
- 메일 발송과 도달률보낸 통수와 손님 우편함에 닿은 통수는 다른 숫자예요. 그 차이를 재고 관리하는 일이 도달률이에요. 발신자 인증이 문을 열어 주고, 명단 상태와 보내는 속도가 그 문을 계속 열어 둬요.
- 메일이 스팸함에 안 가게주문 확인 메일이 스팸함에 들어가면 안 보낸 것과 같아요. 보낸 쪽 기록에는 '성공'이라고 찍히니까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요. 발신자를 증명하는 설정 세 가지가 도착과 스팸함을 갈라요.
- 문자 인증손님이 적어 낸 번호로 숫자를 보내고, 그 숫자를 다시 받아 보는 절차예요. 붙이는 건 하루면 되지만 건당 요금과 발신번호 사전등록이 같이 따라와요.
- 서비스끼리 대화하는 창구(API)내 사이트가 지도를 띄우고 문자를 보내고 결제를 받는 건, 그 일을 전문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 정해진 양식으로 부탁하기 때문이에요. 그 부탁이 오가는 창구가 API예요.
- 세션과 쿠키로그인이 자꾸 풀린다는 문의의 정체예요. 브라우저에 남는 번호표(쿠키)와 서버의 명단(세션)이 짝을 이루고,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사장님이 정할 수 있어요.
- 소셜 로그인 연결 방식카카오·구글 로그인을 붙이는 방법이에요. 버튼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쪽에 내 서비스를 등록하고 키를 발급받고 심사를 거치는 절차가 따로 있어요.
내 것으로 만들기
18本- 깃(작업 기록 남기기)되돌릴 수 있다는 안전망의 이름이에요. 코드를 고칠 때마다 그 시점을 사진처럼 기억해 둬서, 어떤 실수를 해도 멀쩡하던 때로 돌아갈 수 있어요.
- 커밋(작업 한 덩이 저장)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추적하는 단위예요. 이번에 고친 것만 한 덩이로 묶고 무슨 작업이었는지 한 줄 적어 두는 일이라, 이 덩이를 어떻게 자르느냐가 나중에 되돌릴 수 있는 크기를 정해요.
- README(설명서 파일)코드를 받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읽는 문서예요. 이게 뭐고, 어떻게 켜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한 장에 적어 둔 안내문이라, 이 한 장이 있고 없고가 다음 사람이 쓰는 시간을 하루와 사흘로 갈라요.
- 개발자에게 넘기기만든 서비스를 개발자나 업체에 맡길 때 코드와 연결 정보와 계정 권한을 함께 건네는 일이에요. 잘 넘기면 사람만 바뀌고, 잘못 넘기면 가게가 통째로 남의 손으로 가요.
- 기술 부채급하게 만든 부분이 나중에 이자를 붙여 청구되는 거예요. 기능 추가가 점점 오래 걸리고 견적이 갑자기 뛰는 이유가 대개 여기예요.
- 깃허브코드를 보관하고 함께 고치는 세계 최대 창고예요. 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전부 남아서, 잘못되면 그 시점으로 정확히 돌아갈 수 있어요.
- 남이 만든 부품(라이브러리)내 서비스 안에서 굴러가는 남의 코드 묶음이에요. 직접 만들지 않아 빠르고 싸지만, 그 부품이 멈추거나 조건을 바꾸면 내 서비스도 같이 멈춰요.
- 내 것을 가지고 나가기바이브캠퍼스에서 만든 결과물을 파일로 내려받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이에요. 완성품이 파일 하나에 다 들어 있어서, 바이브캠퍼스를 떠나도 그대로 살아 있어요.
- 반영 요청(PR)외주가 PR 올렸다고 할 때의 그것이에요. 따로 판 갈래에서 한 작업을 손님이 쓰는 본판에 합쳐 달라고 올리는 요청서예요. 검토 없이 실서비스로 못 들어가게 막는 문턱이에요.
- 버전 번호 규칙앞자리가 바뀌면 호환이 깨진다는 신호예요. 1.4.2 같은 세 자리 숫자 하나로, 이번 판을 그냥 받아도 되는지 받기 전에 확인할 게 있는지를 미리 알려요.
- 변경 기록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 줄씩 쌓아 둔 목록이에요. 손님의 "어제까지 되던데요" 질문과 사장님의 "이거 언제 건드렸지"를 같은 종이 한 장으로 해결해요.
- 브랜치(작업 갈래)실서비스를 안 건드리고 고치는 기본 장치예요. 손님이 쓰는 판은 그대로 두고 이름표 붙인 갈래에서만 손을 대다가, 다 되면 그때 본판에 합쳐요.
손님 늘리기
47本- 경쟁 가게 살펴보기옆집 가게가 무엇을 얼마에 어떻게 파는지 살펴보고, 내 가게의 자리를 정하는 일이에요. 보는 건 자유지만 글·사진·디자인·이름을 가져오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 광고 계정 만들기광고를 트는 회사에 내 가게를 등록해 두는 자리예요. 사업자 인증과 결제수단이 먼저 필요하고, 광고 하나하나도 검토를 거쳐요. 급하게 켜려고 하면 이미 늦어요.
- 광고수익률(ROAS)광고비 1만원을 써서 매출이 얼마 나왔는지를 보는 숫자예요. 이 숫자 하나가 광고를 계속할지, 늘릴지, 끌지를 정해요. 계산은 나눗셈 한 번이면 끝나요.
- 구글 지도에 가게 올리기외국인 관광객과 크롬·아이폰 손님은 구글 지도에서 가게를 찾아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했어도 구글에는 따로 올려야 해요. 구글에 내는 등록비는 없고, 한 번 올리면 전 세계 손님 눈에 보여요.
- 대기자 명단다 만들기 전에 수요를 확인하고 명단을 모으는 방법이에요. 화면 한 장과 이름 적는 칸 하나면 되고, 여기서 아무도 이름을 안 남기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아낀 몇 달이에요.
- 리드(잠재 손님)아직 안 샀지만 관심을 보인 사람이에요. 문의만 오고 결제가 없을 때, 이 사람들을 명단으로 남겨 두는 것이 나중에 파는 유일한 길이에요.
- 링크 미리보기(오픈그래프)카톡에 주소를 붙였을 때 뜨는 그림이에요. 공유 한 번이 곧 광고라서, 그 자리가 비어 있으면 손님이 데려온 손님을 문 앞에서 놓쳐요.
- 링크 보낼 때 보이는 모습주소를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받는 사람 화면에 사진과 제목이 든 카드가 떠요. 그 카드가 가게 간판이라서, 비어 있으면 스팸으로 보고 안 눌러요.
- 손님에게 하는 말 쓰기화면에 적는 소개글은 글짓기가 아니라 접객이에요. 손님이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답해 주면, 문장이 투박해도 팔려요.
- 오픈마켓 입점손님이 이미 있는 곳에 물건을 놓는 방법이에요. 내 사이트에 아직 손님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길이고, 대신 수수료와 규칙을 그 집 방식대로 따라야 해요.
- 인스타그램과 연결하기사진을 보여주는 곳(인스타그램)과 실제로 파는 곳(내 사이트)을 잇는 방법이에요. 프로필에 거는 링크 하나가 구경꾼을 손님으로 바꾸는 문이에요.
- 지도에 내 가게 올리기손님이 지도앱에서 우리 동네 가게를 찾을 때 내 가게가 나오게 하는 일이에요. 동네 장사라면 홈페이지보다 이걸 먼저 해요.
손님과 데이터
25本- 데이터베이스손님 명단, 예약, 주문처럼 사라지면 안 되는 기록이 사는 곳이에요. 화면은 껐다 켜면 새로 그려지지만, 기록은 여기에 남아요. 줄여서 DB라고 불러요.
- 로그인과 인증들어온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이에요. 회원카드를 찍는 것과 같고, 확인이 되면 그 사람 것만 보여줍니다.
- 만들기·읽기·고치기·지우기손님 명단이든 예약이든, 데이터로 하는 일은 결국 네 가지뿐이에요. 새로 넣고, 찾아 보고, 고치고, 지우고. 관리자 화면의 모든 기능이 이 네 개의 조합이라서, 무엇을 만들지 정할 때 이 네 개로 따지면 빠짐없이 셀 수 있어요.
- 엑셀로 내보내기서비스 안에 쌓인 매출·주문·손님 기록을 엑셀에서 열리는 파일로 뽑아내는 기능이에요. 세무·정산·마케팅은 결국 엑셀에서 돌아가니까, 뽑아낼 수 있어야 자료가 진짜 내 것이 돼요.
- 표·행·열데이터베이스 안은 엑셀 표와 같은 모양이에요. 표 하나가 시트 한 장, 가로 한 줄(행)이 손님 한 명, 세로 한 칸(열)이 항목 하나예요. 이 세 단어만 알면 데이터 얘기의 절반이 들려요.
- 고유 번호(기본키)같은 이름의 손님 둘을 가르는, 절대 겹치지 않는 번호예요. 컴퓨터는 이름이 아니라 이 번호로 손님을 알아봐요. 이름으로 구분하면 반드시 꼬여요.
- 기존 자료 옮겨 넣기엑셀이나 수첩으로 관리하던 손님 명단·주문 기록을 새 서비스 안으로 한 번에 넣는 일이에요. 다른 작업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잘못 넣으면 한 줄이 아니라 전체가 한꺼번에 틀어져요.
- 데이터 주고받는 서식(JSON)연동 설명서와 에러 메시지에 자꾸 나오는 중괄호 덩어리예요. 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쓰는 공용 양식이고, 엑셀 한 줄을 글자로 눌러 담은 것이라고 보면 돼요.
- 목록 나눠 보기주문이 천 건이 되면 한 번에 다 불러오는 화면은 멈춰요. 20건씩 끊어서 불러오면 화면이 바로 열리고, 서버가 읽고 보내는 양이 줄어서 요금도 같이 줄어요.
- 사이트 안 검색 만들기손님이 "그거 안 나와요"라고 할 때 손보는 곳이에요. 목록을 예쁘게 꺼내 보여주는 일과 만드는 방식이 아예 달라서, 검색은 뒤질 자료를 따로 만들어 둬야 해요.
- 사진·첨부 파일 저장손님이 올린 사진이나 첨부 파일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따로 있는 파일 창고에 두고, 데이터베이스에는 그 파일이 어디 있는지 주소만 적어요. 장부에는 글자를, 창고에는 물건을 두는 거예요.
- 손님 정보 다루기예약자 이름·전화번호처럼 가게가 받아 둔 사람 정보를 어떻게 받고, 얼마나 갖고 있고, 누구와 나눠 보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적게 받고 짧게 갖고 있을수록 안전해요.
문 연 뒤 굴리기
38本- 답장 틀 만들어 두기자주 오는 문의는 사실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요. 그 답을 미리 적어 두고 상황만 바꿔 끼우면 사흘 걸렸던 첫 답장이 십 분으로 줄어요. 말솜씨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물의 문제예요.
- 배송 정하기누가 보내고, 얼마를 받고, 언제 도착하는지를 손님이 결제하기 전에 못 박아 두는 일이에요. 이 세 가지를 안 적어 두면 하루치 문의가 전부 여기서 터져요.
- 배송과 송장송장 번호를 안 넣으면 문의가 몰려요. 손님은 물건이 어디쯤인지가 제일 궁금해요. 번호 하나를 제때 알려 주는 것이 응대 시간의 절반을 지켜 줘요.
- 사장님 하루 나누기할 일이 다 급해 보일 때 쓰는 법이에요. 시간을 미리 나눠두지 않으면 급한 일만 하다 끝나요
- 손님 응대와 불만온라인 가게는 얼굴을 못 보니까 글로 응대해요. 답이 늦으면 작은 불편이 공개 불만으로 커지고, 답이 빠르면 불만이 단골로 바뀌어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 영업시간과 휴무 알리기헛걸음한 손님은 다시 오지 않아요. 문 여는 시간과 쉬는 날은 손님이 확인하는 모든 곳에 같은 내용으로 적혀 있어야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만들기손님이 반복해서 묻는 것을 화면에 미리 적어 두는 페이지예요. 같은 질문이 열 번 왔다는 건 화면이 그 답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라서, 답을 열 번 하는 대신 한 번 적어 두고 문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 자주 묻는 질문 운영같은 질문을 세 번 받았으면 문서로 만들 때예요. 반복 응대를 줄이는 가장 싼 방법이고,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손봐야 값어치가 남아요.
- 재고와 주문 관리지금 몇 개 남았는지를 손으로 고쳐 쓰지 않고, 들어온 것과 나간 것을 한 줄씩 쌓아서 자동으로 세는 방식이에요. 숫자를 고치는 순간부터 재고는 틀리기 시작해요.
- 주문 상태 관리주문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손님과 내가 같은 말로 보게 만드는 일이에요. 상태 하나가 어긋나면 "제 주문 어떻게 됐어요?" 문의가 그날 하루를 먹어요.
- 주문 처리 흐름주문이 하루 다섯 건을 넘으면 순서를 정해야 해요. 안 정하면 빠뜨리는 주문이 생겨요. 기억에 의존하던 처리를 정해진 길로 옮기는 일이에요.
- 첫 응답 시간손님이 문의를 보낸 순간부터 첫 답장이 나갈 때까지 걸린 시간이에요. 늦은 답 하나가 나쁜 후기 하나로 돌아와요. 몇 시간 안에 답할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돈
30本- 간편결제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처럼 비밀번호 하나로 끝나는 결제 방식이에요. 카드번호 입력을 싫어하는 손님이 거기서 나가요. 어떤 수단을 붙일지 고르는 기준이 있어요.
- 견적서와 청구서 쓰기금액을 말이 아니라 글로 먼저 적어 보내는 문서예요. 견적서는 일 시작 전의 "이렇게 하면 얼마", 청구서는 일 끝난 뒤의 "약속한 이 금액을 보내 주세요"고, 두 장만 있으면 돈 얘기에서 싸울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 결제 수수료 뜯어보기정산에서 빠져나가는 항목은 하나가 아니에요. 비율로 붙는 것, 건마다 붙는 것, 취소 때문에 빠지는 것이 한 줄로 뭉쳐 보일 뿐이에요. 무엇이 얼마씩 떼이는지 갈라 보면 어디를 손봐야 남는 돈이 커지는지가 보여요.
- 결제취소와 환불의 차이같은 말 같지만 처리 방법도 수수료도 달라요. 결제한 그날 무르는 건 취소로, 청구가 넘어간 뒤 돌려주는 건 환불로 처리해요.
- 무통장입금 확인결제 대행사를 붙이기 전에 내 계좌번호를 알려 주고 돈을 먼저 받는 방법이에요.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대신, 통장에 찍힌 이름과 주문서의 이름이 다르면 어느 주문의 돈인지 사장님이 직접 찾아야 해요.
- 반품·교환 실무규정과 별개로, 물건을 돌려받고 돈을 돌려주는 순서가 따로 있어요. 배송비를 누가 내느냐가 거의 매번 다툼의 자리예요.
- 카드 수수료손님이 만 원을 결제해도 통장에는 그보다 적게 들어와요. 카드사와 결제사가 중간에서 자기 몫을 떼기 때문이고, 그 몫이 카드 수수료예요.
- 가격 정하기내 것에 값을 매기는 일이에요. 원가에 얼마를 붙일까가 아니라, 이걸 산 손님에게 무엇이 남는가에서 시작해요.
- 가상계좌주문 한 건마다 다른 계좌번호를 하나씩 발급해 주는 방식이에요. 계좌번호가 곧 주문번호라서 입금 확인이 자동으로 되고, 금액이 큰 거래에서는 카드보다 떼이는 돈이 적을 수 있어요.
- 결제 연동(PG)손님 카드를 내가 직접 받지 않고, 카드사와 연결된 결제 대행사를 거쳐 받는 방법이에요. 카드번호는 대행사가 갖고, 나는 결과만 받아요.
- 구독(정기결제)손님 카드에서 매달 자동으로 값이 빠져나가게 하는 방식이에요. 한 번 팔고 끝내는 대신, 손님이 그만두겠다고 말할 때까지 계속 팔리는 구조예요.
- 부분환불여러 개 중 하나만 돌아왔을 때 얼마를 돌려줄지 다시 계산하는 일이에요. 배송비와 쿠폰이 주문 전체에 묶여 있어서 물건값만 돌려주면 거의 틀려요.
장부와 세금
35本- 고정비와 변동비손님이 0명이어도 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알아야 버틸 기간이 계산돼요. 날짜만 되면 빠져나가는 돈을 고정비, 팔릴 때만 따라 나가는 돈을 변동비라고 불러요.
- 남는 돈 계산하기(마진)만 원에 팔았을 때 진짜 내 손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 세는 일이에요. 물건값만 빼면 안 돼요. 포장재, 배송비, 결제 수수료, 광고비, 환불처럼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남는 돈을 조용히 먹어요.
- 마진율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돈이 판매가의 몇 퍼센트인지 보는 숫자예요. 얼마를 팔았는지보다 한 건에 몇 퍼센트가 내 몫으로 남는지가 사업의 생사를 정해요.
- 매출과 이익의 차이손님이 낸 돈 전부가 매출이고, 나갈 돈을 다 치른 뒤에 남는 돈이 이익이에요. 통장에 찍힌 금액을 내 돈으로 착각하면 가격도 지출도 다 어긋나요.
- 사업용 계좌가게 돈이 드나드는 문을 하나로 정해 두는 일이에요. 개인 돈과 섞이면 세금 신고 때 경비를 증명하지 못해요.
- 사업용 계좌 나누기가게 돈과 내 돈을 다른 통장에 담아 두는 일이에요. 한 통장에 섞이면 매출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신고철에 쓴 돈을 증명할 방법도 사라져요.
- 사업용 카드와 경비사업 때문에 쓴 돈을 기록으로 남겨 두면 세금 계산에서 빼 줘요. 어려운 건 쓰는 게 아니라 나중에 그게 사업 지출이었다고 보여 주는 일이에요.
- 세금 기초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팔면 세금 의무가 같이 따라와요. 손님 돈에 섞여 들어온 부가세와, 한 해 남긴 이익에 붙는 종합소득세. 이 둘만 구분해도 절반은 정리돼요.
- 손익분기점한 달에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인지가 모든 목표의 기준선이에요. 이 선을 모르면 매출이 늘어도 잘 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 영수증과 증빙돈을 쓴 자리에 남기는 꼬리표예요. 이 꼬리표가 없으면 진짜로 쓴 돈이라도 가게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요.
- 원가하나 팔 때 실제로 나가는 돈이에요. 재료값, 포장, 배송처럼 판매 한 건에 따라붙는 돈을 다 더한 숫자예요. 모르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가격을 정할 수 있어요.
- 장부 쓰기번 돈과 쓴 돈을 그날그날 한 줄씩 적어 두는 일이에요. 나중에 몰아서 정리하려 하면 증빙이 이미 사라져 있어요.
숫자로 보기
32本- 객단가손님 한 명이 한 번에 얼마를 쓰고 가는지 재는 숫자예요. 손님을 더 안 늘려도 매출을 올리는 두 번째 손잡이예요.
- 내 손님이 누구인가다 겨냥한 문구는 아무에게도 안 꽂혀요. 팔 사람을 한 명으로 좁혀서 종이에 적어 두는 일이에요. 이 한 장이 문구·기능·가격·광고를 고르는 기준이 돼요.
- 방문과 방문자통계 화면의 방문자 수와 방문 수는 서로 다른 것을 세는 숫자예요. 한 사람이 하루에 세 번 들어오면 방문자는 한 명, 방문은 세 번이에요.
- 방문자 통계내 사이트에 몇 명이 왔고, 어디서 왔고, 어디서 나갔는지 자동으로 세어 주는 도구예요. 누가 왔는지는 모르고 몇 명인지만 알아요.
- 손님에게 직접 묻기추측으로 만들면 아무도 안 쓰는 걸 만들어요. 만들기 전에 그 일을 겪고 있는 사람 다섯 분께 30분씩 물어보는 일이에요. 다섯이면 같은 말이 겹치기 시작해요.
- 어느 문구가 나은지 보는 법손님이 적을 때는 통계가 답을 못 줘요. 한 줄만 다른 두 판을 만들어 다섯 명에게 정해진 순서로 물어보면, 어디서 걸리는지 그날 안에 알 수 있어요.
- 이탈률들어온 방문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나간 방문의 비율이에요. 클릭마다 돈이 나가는 광고라면, 바로 나간 손님 몫의 광고비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 거예요.
- 고객 설문여러 손님에게 똑같은 문장으로 묻고 답을 나란히 세어 보는 일이에요. 떠난 이유는 장부에 안 남고 사람 말에만 남아서, 이걸 안 하면 이탈 이유 칸이 영원히 비어 있어요.
- 고객 세그먼트평균 뒤에 좋은 손님과 나쁜 손님이 섞여 있어요. 손님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평균 한 줄만 남고, 그 한 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손님이에요. 기록에 있는 값으로 손님을 몇 칸으로 갈라 놓는 일이에요.
- 고객생애가치한 명에게 평생 얼마를 버는지가 광고에 쓸 수 있는 돈의 상한이에요. 첫 주문 금액만 보고 광고비를 정하면, 남는 장사를 손해로 착각해서 스스로 성장을 멈춰요.
- 고객획득비용손님 한 명을 데려오는 데 실제로 든 돈이에요. 나눗셈 한 번이면 나오지만,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같은 가게가 흑자로도 적자로도 보여요.
- 깔때기(어디서 새는지)손님이 들어와 사기까지를 칸으로 나눠 세는 방법이에요. 매출 하나만 보면 안 보이던 것, 그러니까 어느 문에서 손님이 유난히 많이 새는지가 보여요.
내 가게 지키기
32本- 2단계 인증도메인·결제·호스팅 계정을 만들 때 제일 먼저 켜요. 비밀번호 하나만 믿고 있다가 계정 하나가 털리면 서비스 전체를 잃어요.
- 비밀번호 관리하기가게 계정이 열 개를 넘어가면 머리로 못 외워요. 그래서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쓰게 되고, 한 곳이 털리면 나머지가 줄줄이 열려요. 외우는 대신 한 곳에 맡기는 방법이에요.
- 비밀번호 규칙 정하기가입 화면이 손님 비밀번호에 거는 조건이에요. 너무 빡세면 손님이 가입을 포기하고, 너무 느슨하면 계정이 털려요. 요즘 권장 기준은 예전 상식과 거의 반대예요.
- HTTPS와 자물쇠주소창에 뜨는 자물쇠 표시예요. 손님과 내 가게 사이에 오가는 말을 봉해서 보내는 장치고, 없으면 브라우저가 손님에게 경고를 띄워요.
- 계정 찾기손님이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다시 들어오게 해 주는 길이에요. 정문보다 여기가 약하면 도둑은 비밀번호를 풀 이유가 없어요. 이 길로 그냥 들어와요.
- 권한과 역할로그인은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이고, 권한은 그 사람이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 정하는 일이에요. 알바에게 관리자 화면을 통째로 열어 주면 사고가 전부 사장님 책임이 돼요.
- 되돌리기(배포 취소)손님에게 이미 열린 화면이 잘못됐을 때, 몇 초 안에 손님 눈앞에서 치우고 멀쩡했던 상태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 길을 미리 알아 두면 새 기능을 올릴 때 겁이 줄어요.
- 딱 필요한 만큼만 권한밖에서 온 사람에게 열어 줄 문의 개수를 미리 좁혀 두는 원칙이에요. 열어 준 범위가 곧 사고가 번질 범위라서, 좁혀 놓으면 잘못돼도 잘못된 자리에서 멈춰요.
- 백업과 되돌리기실수로 지웠거나 잘못 고쳤을 때 되살리는 방법이에요. 사고가 난 뒤에 준비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서, 아무 일 없을 때 해 둬야 해요.
- 백업과 되살리기지워진 것을 되살릴 수 있느냐가 사고와 재난을 가릅니다. 그래서 백업은 있느냐로 따지지 않고, 한 번 되살려 봤느냐로 따져요.
- 보관 기간과 파기손님 정보를 언제까지 두고 언제 치울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법이 남기라고 하는 기록은 남기고, 그 밖은 목적이 끝나는 순간이 곧 기한이에요. 오래 쥐고 있을수록 새어 나갈 거리만 늘어나요.
- 봇 차단문의함이 광고로 차고 인증 문자가 밤새 나갈 때 다는 장치예요. 사람에게는 1초, 기계에게는 비싼 동작을 문 앞에 하나 놓아서 사람만 통과시켜요.
법과 규정
39本- 개인정보손님 이름·전화번호처럼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정보예요. 받는 순간부터 맡아 둔 물건이 되고, 법이 정한 관리 책임이 함께 따라와요.
- 광고 표시 규칙돈이나 공짜 물건을 받고 쓴 글이면 광고라고 밝혀야 해요. 밝히는 데는 한 줄이면 되는데, 안 밝히면 손님 신뢰와 제재가 함께 걸려요.
- 광고에 쓰면 안 되는 말최고·1위·유일처럼 확인할 자료가 없는 말은 광고에서 과장으로 봐요. 문구 한 줄 넣는 건 몇 초면 되지만, 뒷감당은 몇 초로 끝나지 않아요.
- 동의를 받는 법손님 정보를 받거나 광고를 보내기 전에 받아 두는 허락이에요.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리고 받았는지까지 정해져 있어요.
-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온라인에서 돈을 받으려면 나라에 가게를 등록하고, 인터넷으로 판다는 신고를 따로 해야 해요. 등록은 세무서, 신고는 구청, 그다음이 결제사 심사예요.
- 상표 먼저 검색하기가게 이름을 정할 때 제일 먼저 해요. 남의 상표면 나중에 이름을 통째로 바꿔야 해요. 검색 자체는 무료이고 십 분이면 끝나는데, 안 하고 넘어가면 간판부터 포장지까지 다시 만들게 돼요.
- 상품 정보 표시 의무온라인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면, 판매 페이지에 반드시 적어야 할 항목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예쁘게 쓰는 문제가 아니라 안 적으면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의무예요.
- 안전한 사진 구하기무료라고 적혀 있어도 대부분 조건이 붙어 있어요. 조건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 받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지, 받은 뒤에 무엇을 남겨 두는지 이 셋이 전부예요.
- 이용약관내 서비스를 쓰는 손님과 나 사이의 규칙을 미리 적어 둔 문서예요.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이렇게 하기로 했다"고 가리킬 수 있는 종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예요.
- 저작권과 이미지인터넷에 있는 사진과 폰트와 음악에는 전부 주인이 있어요. 가져다 쓰면 몇 달 뒤에 청구서가 날아와요. 안전하게 쓰는 길은 네 가지뿐이에요.
-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가입할 때 받는 동의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서비스에 꼭 필요한 것만 필수고, 마케팅 수신 같은 건 선택이에요. 마케팅 동의를 가입 필수로 묶으면 그 자체가 위반이에요. 칸을 나누는 게 핵심이에요.
- AI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손님 명단을 붙여 넣기 전에 읽어요. 한 번 넣으면 되돌릴 수 없어요. 지우는 버튼이 있어도, 이미 나간 것은 내 손을 떠난 뒤예요.
고치고 점검하기
29本- 개발자 도구(F12)화면 뒤편에 브라우저가 적어 둔 기록을 열어 보는 점검구예요. 사장님도 F12 한 번으로 열 수 있고, "이상해요" 대신 증거를 보낼 수 있어요.
- 버그만든 대로 안 움직이는 것이에요. 고장(버그)과 기능 미비(원래 없는 것)를 구분해야 고쳐 달라는 요청이 정확해져요.
-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크롬과 사파리는 같은 코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요. 그래서 내 폰에서 멀쩡한 화면이 손님 폰에서는 글자가 잘리거나 버튼이 어긋나 보일 수 있어요.
- 손으로 확인할 목록새 기능을 올리기 직전에 훑는 짧은 목록이에요. 무엇을 누르고 무엇이 보여야 하는지를 다섯 줄쯤 적어 두고, 올리기 전에 그대로 한 바퀴 눌러 봐요. 점검 없이 올린 판이 사고를 만들어요.
- 없는 주소로 들어왔을 때손님이 오래된 링크나 오타 난 주소로 들어왔을 때 보여줄 화면이에요. 아무 말도 없는 흰 화면은 '그 페이지가 없다'가 아니라 '이 가게가 망했다'로 읽혀요.
- 에러 읽는 법빨간 글씨는 혼내는 게 아니라 어디가 막혔는지 알려주는 쪽지예요. 읽는 법만 알면 무섭지 않고, 오히려 가장 빠른 단서예요.
- 재현 절차 쓰기"가끔 안 돼요"로는 아무도 못 고쳐요. 어떤 순서로 하면 그 문제가 반드시 나는지를 번호 붙여 적는 것이 재현 절차예요. 이 몇 줄이 고치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요.
- 고쳤더니 딴 게 깨짐한 곳을 고친 뒤 다른 곳이 멈추는 현상이에요. 왜 매번 전체 점검이 필요한지의 답이에요
- 고치고 나서 확인하기한 곳을 고치면 엉뚱한 곳이 같이 움직여요. 고칠 때마다 똑같이 눌러 볼 다섯 자리를 정해 두면, 손님보다 사장님이 먼저 알게 돼요.
- 급한 수정결제나 예약이 지금 이 순간 안 될 때 쓰는 빠른 경로예요. 평소 절차를 다 밟으면 늦으니, 무엇을 건너뛰고 무엇은 절대 안 건너뛸지 급하지 않을 때 미리 정해 둬요.
- 기다림과 다시 시도상대가 답을 안 줄 때 얼마나 기다리고 몇 번 다시 물어볼지 정하는 일이에요. 이 두 숫자를 잘못 잡으면 손님은 끝나지 않는 로딩을 보고, 돈은 두 번 나가요.
- 내 컴퓨터와 실서버 차이"제 컴퓨터에선 됩니다"를 들을 때의 이야기예요. 만드는 사람 자리에서는 멀쩡하고 손님 자리에서만 안 되는 사고가 있어요. 코드가 아니라 자리가 원인인 경우를 먼저 갈라내면 고치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
바이브캠퍼스 이용법
5本- 문 열기 전 점검표게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손님 눈으로 한 바퀴 돌아보는 순서예요. 휴대폰으로 열어 보고, 링크를 눌러 보고, 문의를 직접 넣어 보면 사고의 대부분이 여기서 걸려요.
- 스튜디오 한 바퀴바이브캠퍼스에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화면이에요. 왼쪽에 말하면 오른쪽에 결과가 뜹니다. 처음 온 분이 5분 안에 첫 화면을 만들어 보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 첫 주에 할 일바이브캠퍼스에 가입한 뒤 7일 동안 뭘 하면 되는지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목표는 잘 만드는 게 아니라, 7일째에 남이 들어올 수 있는 주소를 갖는 거예요.
- 크레딧이 뭔가요바이브캠퍼스에서 AI에게 일을 시킬 때 쓰는 단위예요. 무엇을 시키느냐에 따라 값이 다르고, 누르기 전에 이번에 얼마가 나가는지 화면에 먼저 보여줍니다.
- 템플릿으로 시작하기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완성된 예시 가게를 골라서 내 것으로 고치는 방법이에요. 대부분의 사장님이 이렇게 시작해요.
개발자와 대화하기
12本- 와이어프레임(화면 배치 스케치)화면에 무엇이 어디에 놓이는지만 네모로 그린 스케치예요. 색도 사진도 없이 위치와 순서만 정해 두면, 설명 열 줄보다 정확하게 전해져요.
- 요구사항 정리해서 주기무엇을 만들어 달라는 건지 글로 적어서 건네는 일이에요. 적힌 것만 만들어져요. 외주에게도 AI에게도 같은 원칙이에요.
- 할 일·버그 목록 관리말로 시킨 일은 증거가 안 남아요. 카톡·전화·머릿속에 흩어진 고칠 것을 한 곳에 한 줄씩 모아 두고, 끝났는지를 표시하는 방식이에요.
- 계약서 읽는 법외주·입점·제휴에서 도장을 찍기 전에 꼭 봐야 할 다섯 줄이 있어요. 계약서는 사이가 좋을 때 읽는 종이가 아니라, 사이가 나빠졌을 때 펼쳐 보는 유일한 증거예요.
- 디자인 파일 넘겨받기디자이너에게 예쁜 화면 그림만 받으면 만들 수가 없어요. 그 화면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재료, 그러니까 색과 글꼴과 간격의 값까지 받아야 개발이 시작돼요.
- 비밀유지계약(NDA)외주에게 자료를 넘길 때의 최소 장치예요. 무엇이 비밀인지 정하고, 그 자료를 이 일에만 쓰게 묶는 종이 한 장이에요. 자료를 안 주면 일이 안 되고 그냥 주면 통째로 새는데, 그 사이에 놓는 것이에요.
- 업체 비교와 견적여러 곳에서 받은 견적을 같은 자로 맞춰 놓고 고르는 일이에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사장님이 볼 수 있는 칸이 총액 하나뿐이라, 결국 가격만 보고 고르게 돼요.
- 외주 맡기기내 서비스를 남에게 돈 주고 만들게 하는 일이에요. 잘 되면 시간을 사는 것이고, 잘못되면 내 가게 열쇠를 남이 들고 있는 상태가 돼요.
- 전자계약과 전자서명만나지 않고 계약을 맺는 방법이에요. 전자로 했다는 이유만으로 효력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나중에 다툴 때 이기는 건 서명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쪽이에요.
- 프리랜서 계약같은 사람에게 같은 돈을 줘도 근로자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세금 경로와 보험, 퇴직금, 결과물 권리까지 한꺼번에 갈려요.
- 일 넘기기일만 건네는 것은 심부름이에요. 끝난 모습과 결정 범위, 알려줄 시점까지 붙여야 넘어가요. 넘기는 기술이 없으면 사람만 늘고 시간은 그대로예요.
- 첫 사람 뽑기사람을 먼저 뽑고 일을 찾아 주면 거의 실패해요. 맡길 일을 먼저 글자로 자른 다음, 그 일에 맞는 사람을 부르는 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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