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한 바퀴
바이브캠퍼스에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화면이에요. 왼쪽에 말하면 오른쪽에 결과가 뜹니다. 처음 온 분이 5분 안에 첫 화면을 만들어 보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쉽게 말하면
주방이 유리로 훤히 보이는 가게를 떠올려 보세요. 왼쪽은 주문하는 카운터, 오른쪽은 접시가 바로 나오는 창구예요.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오른쪽 창구에 결과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카운터에서 말하면 돼요. 스튜디오 화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구조 하나예요.
그래서 배울 게 별로 없어요. 버튼 이름을 외우는 화면이 아니라, 말로 시켜 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화면이거든요. 아래 내용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 한 번 훑어 두는 지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문서에 나오는 이름들은 화면에 실제로 적혀 있는 글자 그대로예요. 읽다가 헷갈리면 화면에서 같은 글자를 찾으면 됩니다.
화면은 크게 셋으로 나뉘어요
| 자리 | 무엇이 있나 | 언제 보나 |
|---|---|---|
| 왼쪽 | 채팅. 만들 것을 말하고, 고칠 것을 말하는 곳이에요. 맨 위에 내 크레딧과 [새로], [내 작업물] 버튼이 있어요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
| 오른쪽 | 결과. 만들어진 화면이 실제로 도는 모습이 여기 떠요. 아직 만든 게 없으면 템플릿 갤러리가 대신 떠 있어요 | 만들고 나서 |
| 오른쪽 맨 위 줄 | 도구 막대. 미리보기 · 코드 · 백엔드 탭과 되돌리기, 게시하기 같은 버튼이 한 줄로 있어요 | 결과가 생긴 뒤 |
폰에서는 둘이 겹쳐 있어요
화면이 좁으면 왼쪽과 오른쪽을 나란히 못 놓아요. 그래서 맨 위에 [채팅] · [미리보기] 전환 단추가 생겨요. 만든 게 안 보인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미리보기]를 눌러 보세요. 아직 아무것도 안 만들었다면 그 자리 이름이 [템플릿]으로 바뀌어 있어요.
처음 5분, 이 순서대로
- 1만들 종류를 하나 눌러요. 인사말 아래에 한 장짜리 소개, 여러 장 웹사이트, 앱, 고급 앱, 게임, 홍보 영상, 발표자료가 동그란 단추로 놓여 있어요. 누르면 입력창에 예문이 저절로 들어갑니다. 백지 앞에서 굳지 말라고 넣어 둔 장치예요.
- 2예문을 내 가게 말로 고쳐요. "우리 가게 예약 받는 앱 만들어줘" 같은 문장이 들어와 있을 거예요. 업종과 꼭 필요한 것만 바꿔 주면 충분해요.
- 3보내기(↑)를 눌러요. 입력창 오른쪽 끝의 위쪽 화살표예요. 엔터로도 보내집니다.
- 4되묻는 질문에 답해요. "맞는 것을 골라 시작하세요"라는 카드가 뜨고 보기들이 나와요. 고르기 싫으면 [건너뛰고 바로 만들기]를 누르면 알아서 정해 줘요.
- 5계획 카드를 확인하고 만들기를 눌러요. 무엇을 만들지 정리한 문서가 먼저 나와요. 마음에 들면 카드 아래 만들기 버튼, 고치고 싶으면 그냥 채팅으로 말하면 돼요.
- 6오른쪽에서 결과를 봐요. 만드는 동안 진행 화면이 돌고, 끝나면 오른쪽 미리보기에 실제로 도는 화면이 뜹니다.
만드는 동안 창을 닫지 마세요
화면에도 같은 안내가 떠요. 창을 닫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작업이 중단됩니다. 대신 중단돼도 크레딧은 가져가지 않아요. 잠깐이면 끝나니 그대로 두고 기다리시는 게 제일 빨라요.
장면 1 · 처음 들어와 멈춰 선 자리
“만들어 준다는 건 알겠는데, 첫 문장을 뭐라고 써야 할지 몰라서 그냥 창을 닫았어요.”
가장 흔한 이탈 지점이에요. 그래서 종류 단추를 누르면 예문이 입력창에 채워지게 만들어 뒀어요. 빈칸을 채우는 게 아니라 남의 문장을 고치는 일이 되면 훨씬 쉬워요. 그래도 막막하면 [또는 템플릿으로 시작]을 눌러 완성된 것부터 열어 보세요. 자세한 건 템플릿으로 시작하기에 있어요.
입력창 둘레에 있는 것들
입력창 아래 한 줄에 작은 아이콘들이 붙어 있어요. 지금 다 알 필요는 없고, 자주 쓰는 것만 짚어 둘게요.
| 단추 | 무엇을 하나 |
|---|---|
| + (더하기) | 사이트에 추가 메뉴예요. 이미지, AI 영상, 보이스오버, 음악, 웹검색, 질문, 홍보영상 중에 골라 그것만 만들 수 있어요 |
| 겹쳐진 판 모양 | 스킬 라이브러리. 꼭 넣고 싶은 기법을 골라 고정해 둬요. 안 골라도 알아서 어울리는 걸 넣어 줘요 |
| 방패 | 안전·권리 점검. 저작권·상표·개인정보에서 걸릴 만한 곳을 훑어 줘요 |
| 돋보기 | 신뢰성 검증. 과장되거나 지어낸 문구를 잡아내요.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 문제 대비용이에요 |
| 플러그 | 연결. AI 키, 데이터 저장, 게시와 도메인을 한곳에서 다뤄요 |
| 클립 | 파일 첨부. 내 가게 사진이나 참고 자료를 올리면 그걸 보고 만들어요 |
| ↑ (위 화살표) | 보내기. 엔터와 같아요 |
그 아래 줄에는 [빠른] · [심화] 전환과 성능 고르기, [프롬프트 도움받기], 그리고 오른쪽 끝에 이번 요청의 예상 크레딧이 떠 있어요. 예상 금액은 누르기 전에 보이고, 결과가 실제로 나왔을 때만 차감돼요.
숫자가 겁나면
글을 쓰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안 나가요. 생성 버튼을 눌러 결과가 성공했을 때만 차감됩니다. 오류가 나거나 중간에 멈추면 그대로 돌아와요. 금액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크레딧 문서를 보세요.
오른쪽 결과 화면과 도구 막대
오른쪽 맨 위 줄에 탭 세 개가 있어요. 미리보기는 만든 것이 진짜로 도는 모습, 코드는 그 안에 들어간 원본 글자, 백엔드는 손님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보여 주는 그림이에요. 백엔드 탭은 웹사이트·앱을 만들었을 때만 나타나요.
| 도구 막대 버튼 | 쓰는 때 |
|---|---|
| 템플릿 |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것부터 다시 시작할 때 |
| 되돌리기 | 방금 고친 게 마음에 안 들 때. 한 단계씩 되돌아가요 |
| 폰 화면 | 손님 대부분은 폰으로 봐요. 실제 기기 크기로 확인할 때 |
| 무료 재생성 | 같은 요청을 더 좋은 품질로 다시 뽑아 볼 때 |
| 클릭해서 편집 | 화면에서 글자나 사진을 직접 눌러 고칠 때 |
| 번역 | 같은 화면을 다른 언어판으로 만들 때 |
| 새 탭에서 열기 | 작은 미리보기 말고 넓은 화면에서 눌러 볼 때 |
| 게시하기 | 진짜 인터넷 주소로 여는 순간. 아래에서 따로 설명해요 |
| 복사 · 다운로드 · 핸드오프 팩 | 코드를 내 손에 챙겨 둘 때 |
미리보기는 안전 상자 안이에요
오른쪽 미리보기는 보안 상자 안에서 도는 거라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어요. 전체 화면으로 제대로 눌러 보려면 [새 탭에서 열기]를 쓰세요. 어디서나 열어 보려면 [다운로드]로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고쳐 달라고 말하는 법
만든 뒤에도 자리는 그대로예요. 왼쪽 입력창에 바꿀 점을 말하면 오른쪽이 다시 그려져요. 잘 먹히는 말투는 정해져 있어요.
| 하고 싶은 것 | 이렇게 말하세요 |
|---|---|
| 가게 이름 바꾸기 | "상호를 성수 로스터리로 바꿔주세요" |
| 내용 채우기 | "메뉴를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으로 바꿔주세요" |
| 분위기 바꾸기 | "전체적으로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요" |
| 기능 더하기 |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날짜를 고르는 화면이 나오게 해주세요" |
| 빼기 | "후기 부분은 통째로 빼주세요" |
한 번에 하나씩이 제일 잘 나와요. 다섯 가지를 한 문장에 몰아넣으면 어느 하나가 어중간하게 반영돼요. 하나 고치고 눈으로 확인하고, 다음 하나로 넘어가세요. 말 거는 요령을 더 알고 싶으면 프롬프트 문서를 보세요.
고친 뒤에 오히려 나빠졌다면 도구 막대의 되돌리기를 누르면 돼요. 되돌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훨씬 과감하게 시켜 볼 수 있어요.
게시하기, 여기서부터 남에게 보여요
장면 2 · 다 만들고 화면을 찍어 보낸 뒤
“완성돼서 지인에게 화면 사진을 보냈더니, 들어가 볼 주소를 달라고 하네요.”
게시하기 전까지는 사장님 화면에만 있는 상태예요. 남이 들어올 주소가 아직 없는 거죠. 도구 막대의 [게시하기]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진짜 인터넷 주소가 생기고, 링크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열 수 있어요.
- 1오른쪽 도구 막대에서 [게시하기]를 눌러요. 버튼 설명에 비용이 함께 적혀 있으니 누르기 전에 한 번 보세요.
- 2게시 창이 열리고 잠시 뒤 주소가 나와요. 복사해서 바로 보내 보면 돼요.
- 3고친 뒤에는 다시 게시해야 그 변경이 손님 화면에 반영돼요. 고쳤는데 그대로라면 대개 이것 때문이에요.
자주 묻는 것
- Q. 만들다가 창을 닫으면 다 날아가나요?
- 만드는 중에 닫으면 그 작업은 멈춰요. 다만 완성된 결과물은 저장돼서 왼쪽 위 [내 작업물]에서 다시 열 수 있어요. 열면 하던 대화도 이어져요.
- Q. [빠른]과 [심화]는 뭐가 달라요?
- 빠른은 되묻지 않고 한 번에 만들어요. 초안 볼 때 좋아요. 심화는 먼저 제대로 된 기획 문서를 쓰고 그 문서대로 만들어요. 문서 값이 따로 붙어서 총액은 빠른 쪽보다 커요.
- Q. 종류를 잘못 골랐어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 그냥 채팅으로 말하면 돼요. "이걸 앱으로 다시 만들어줘"처럼요. 완전히 새로 시작하고 싶으면 왼쪽 위 [새로]를 누르세요.
- Q. 코드 탭은 저랑 상관없는 것 같은데 왜 있어요?
- 당장은 안 봐도 돼요.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다른 곳으로 옮길 때 그 안의 내용이 곧 사장님 재산이에요. [다운로드]나 [핸드오프 팩]으로 챙겨 둘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충분해요.
- Q.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는데 크레딧은 나갔나요?
- 오류가 나거나 중간에 멈춘 경우에는 차감되지 않아요. 결과가 나왔는데 마음에 안 드는 경우는 차감된 것이니, 되돌리기와 무료 재생성을 먼저 써 보세요.
- Q. 화면에 빨간 오류 줄이 떴어요.
- 그 줄 옆에 [자동 수정] 버튼이 함께 떠요. 한 번 눌러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오류 글을 읽는 요령은 오류 메시지 읽기에 있어요.
확인해 보세요
화면을 만들어 완성했어요. 지인에게 보여 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하나 더
만들어진 화면에서 버튼 색이 마음에 안 들어요. 어디서 고칠까요?
직접 해보기
스튜디오를 열고 종류 단추만 눌러 보세요
만들지 않아도 돼요. 종류 단추를 누르면 입력창에 예문이 들어오는 것만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그 문장 한 줄만 내 가게 말로 바꾸면 그게 첫 요청이 됩니다.
스튜디오 열기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빠른과 심화를 고르는 기준 · 무엇을 만들지 아직 흐릿하면 빠른으로 한 번 뽑아 보세요. 눈으로 본 뒤에 원하는 게 또렷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손님에게 실제로 팔 물건이고 요구사항이 여러 장이면 심화가 유리해요. 기획 문서를 먼저 쓰고 그 문서대로 만들기 때문에 빠뜨리는 게 줄어요.
되돌리기와 버전 · 되돌리기는 한 단계씩 뒤로 갑니다. 그래서 크게 뒤집는 요청을 하기 전에 지금 상태가 마음에 든다면, 미리 [다운로드]로 파일을 하나 받아 두는 습관이 좋아요. 보관하는 방법 자체가 궁금하면 백업과 복구를 보세요.
코드 · 다운로드 · 핸드오프 팩의 차이 · [복사]는 지금 보는 코드를 클립보드에 담고, [다운로드]는 파일 하나로 저장해요. [핸드오프 팩]은 코드에 설명서까지 묶은 압축 파일이라, 나중에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도구에 넘길 때 쓰는 것이에요. 셋 다 크레딧이 들지 않는다고 버튼 설명에 적혀 있으니 확인하고 쓰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왼쪽에 말하고 오른쪽에서 확인해요. 이 구조 하나가 전부예요
- ·첫 문장이 막히면 종류 단추를 눌러 예문을 받아 고치세요
- ·고칠 때는 한 번에 하나씩, 어긋나면 되돌리기
- ·게시하기를 눌러야 남이 들어올 주소가 생겨요. 고친 뒤엔 다시 게시
- ·예상 금액은 누르기 전에 보이고, 결과가 나왔을 때만 차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