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손님을 데려오게

광고비를 쓰지 않고 손님이 다른 손님을 데려오게 만드는 일이에요. 소개는 남이 자기 얼굴을 걸고 하는 보증이라 세고, 그 대신 대가를 주는 순간부터는 밝혀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기록이 생겨요.

쉽게 말하면

전단지 천 장을 돌리면 몇 명이 올까요. 골목에서 오래 장사한 사장님들은 답을 알아요. 전단지 천 장보다 단골손님이 친구 팔을 끌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번이 세요. 전단지는 모르는 사람이 내미는 종이지만, 소개는 믿는 사람이 자기 얼굴을 걸고 하는 보증이거든요. 광고비를 쓰지 않고 이 보증이 계속 일어나게 만드는 일이 추천이에요.

그래서 추천은 마케팅 기법이라기보다 가게 상태를 비추는 거울이에요. 소개가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 가게에 소개 이벤트를 붙이면, 이벤트가 약한 게 아니라 아직 소개할 만한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후기가 먼저인 이유도 같아요(후기 모으기).

소개가 막혀 있는 화면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홈으로]

손님이 가장 기분 좋은 순간에 문을 닫아 버렸어요. 자랑할 말도, 친구에게 보낼 링크도 손에 없어요.

소개가 열려 있는 화면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보낼 링크가 준비됐어요 mystore.kr/r/8HK2 "이 집 진짜 괜찮아. 이 링크로 오면 첫 주문 할인받아" [복사하기] [메시지로 보내기]

같은 순간에 통로가 열려 있어요. 손님이 할 일은 누르기 한 번, 쓸 말까지 미리 적혀 있어요.

소개가 광고보다 싼 이유

소개가 좋다는 말은 다들 해요. 그런데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를 나눠 보면 사장님이 어디에 힘을 줄지가 정해져요. 광고로 온 손님과 소개로 온 손님을 여섯 각도에서 세워 볼게요.

보는 각도광고로 오는 손님소개로 오는 손님
돈이 나가는 시점손님이 오기 전에 먼저 나가요. 안 와도 나가요손님이 실제로 온 뒤에만 나가요. 안 오면 안 나가요
첫 신뢰0에서 시작해요. 사람들은 광고를 걸러 들어요친구의 보증을 업고 시작해요. 설명이 절반으로 줄어요
가격에 흔들리는 정도할인에 끌려온 손님은 할인이 끝나면 떠나요사람을 믿고 왔으니 가격에 덜 흔들려요
멈추면그날로 유입이 끊겨요. 켠 만큼만 와요이미 온 손님이 또 소개해요. 흐름이 남아요
늘어나는 방식예산을 두 배 쓰면 대략 두 배예요손님이 늘면 소개할 사람도 같이 늘어요
약점돈이 있으면 오늘 당장 켤 수 있어요제품이 별로면 아예 안 일어나요. 켜고 끌 수 없어요

마지막 줄이 이 문서의 절반이에요. 광고는 스위치고 소개는 농사예요. 스위치는 돈만 있으면 오늘 켜지지만, 농사는 심어 둔 것이 있어야 거둬요. 그래서 추천은 급할 때 꺼내는 카드가 아니라 처음부터 심어 두는 구조예요.

광고를 끄라는 말이 아니에요

둘은 역할이 달라요. 광고나 발품으로 첫 손님을 데려오고(첫 손님 만나기), 그 손님이 소개하게 만드는 것이 순서예요. 소개만으로 시작하면 씨앗이 없어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두 가지를 어떤 비율로 섞는지는 광고와 자연 유입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소개가 일어나는 세 가지 조건

소개는 착한 손님이 있어서 일어나는 게 아니에요. 세 가지가 동시에 있을 때 일어나고, 하나만 빠져도 멈춰요. 보상은 이 세 가지 다음에 오는 네 번째예요.

  1. 1자랑할 결과. 손님이 남에게 말했을 때 자기 체면이 서는 것이 있어야 해요. "싸서 샀어"는 자랑이 아니고 "이거 진짜 편해"는 자랑이에요. 소개는 결국 손님이 자기 취향을 증명하는 일이에요.
  2. 2자랑할 순간. 만족이 가장 높은 지점이 따로 있어요. 결제 직후, 물건을 받아 든 날, 문의가 시원하게 풀린 직후예요. 이 순간을 지나면 마음은 남아도 행동은 안 나와요.
  3. 3자랑할 도구. 보낼 링크 한 줄과 복사만 하면 되는 문구예요. 이게 없으면 손님은 가게 이름만 말해 주고 끝나요. 가장 많이 새는 자리가 여기예요.
  4. 4그다음이 보상. 보상은 소개를 만들어 내는 힘이 아니라, 이미 하려던 사람의 등을 미는 힘이에요. 앞의 세 가지가 없는데 보상만 키우면 보상만 노리는 사람이 와요.

장면 1 · 단골손님이 말했다

친구한테 소개하려고 했는데 뭐라고 보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가게 이름만 알려 줬어요.

소개가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자리예요. 마음은 있었는데 손에 쥘 것이 없어서 새어 나간 거예요. 이 손님을 되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할인이 아니라 링크 한 줄과 문구 한 줄이에요. 사장님이 대신 써 주는 그 한 줄이 보상보다 값싸고 효과가 커요.

말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그러면 그 통로를 어디에 놓아야 할까요. 아무 데나 놓으면 안 눌려요. 만족이 가장 높은 순간에 놓아야 하고, 그 순간은 업종마다 다르지만 대개 이 다섯 자리 안에 있어요.

소개가 일어나는 순간그 자리에 놓을 것왜 거기인가
결제나 예약이 끝난 직후친구에게 보낼 링크와 복사용 문구 한 줄기분이 가장 좋은 순간이에요. 이때를 놓치면 잊어요
물건을 받고 만족한 날배송 완료 알림 안에 소개 링크실물을 손에 든 순간이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 순간이에요
후기를 남긴 직후후기 감사 화면에 소개 링크이미 좋은 말을 쓴 사람이에요. 손이 그대로 이어져요
두 번째로 찾아왔을 때재구매 감사 안내에 소개 링크말없이 증명된 단골이에요. 소개 성공률이 가장 높아요
문의를 시원하게 해결한 직후응대 마지막 인사에 소개 링크불만이 잘 풀린 손님이 가장 열정적인 소개자가 돼요

문구는 손님이 아니라 사장님이 써요

손님은 자기 문장을 새로 쓰기 싫어해요. 복사만 하면 되는 한 줄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좋은 한 줄에는 세 가지가 들어가요. 무엇을 파는 곳인지, 왜 좋았는지, 이 링크로 오면 뭐가 있는지예요. 쓰는 요령은 손님에게 하는 말 쓰기에 있어요.

누가 데려왔는지 알아내는 법

보상을 주려면 "이 손님은 저 손님이 데려왔다"를 기계가 알아야 해요. 그 일을 하는 것이 추천 링크와 추천 코드예요.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계산대에서 쓰는 소개 쿠폰과 똑같아요.

  1. 1손님마다 다른 주소를 하나씩 줘요. 끝에 붙은 짧은 글자가 그 손님의 이름표예요. 종이 쿠폰에 소개자 이름을 적어 두는 것과 같은 일이에요.
  2. 2그 주소로 들어오면 이름표를 기억해 둬요. 새 손님이 그 링크를 눌러 들어오면, 화면 뒤에서 "이 사람은 8HK2가 데려왔다"고 적어 둬요.
  3. 3결제나 가입이 완료될 때 연결해요. 이 순간에 새 손님 기록과 소개자 이름표가 한 줄로 묶여요. 여기까지 되면 누가 몇 명 데려왔는지 세어질 수 있어요.
  4. 4지급 조건을 넘겼는지 확인하고 보상해요. 가입만으로 줄지, 첫 결제까지 가야 줄지, 환불 가능 기간이 지난 뒤에 줄지를 미리 정해 둬요. 이 한 줄이 예산을 지켜요.

이름표는 생각보다 잘 끊어져요

링크는 폰에서 눌렀는데 결제는 노트북에서 하는 손님이 많아요. 그러면 연결이 끊겨서 소개자가 사라져요. 그래서 결제 화면에 추천 코드를 손으로 넣는 칸을 같이 두는 것이 안전해요. 자동으로 잡는 길과 손으로 넣는 길을 둘 다 열어 두면 누락이 크게 줄어요.

장면 2 · 마케팅 대행사가 제안했다

추천 이벤트 돌리시죠. 소개 한 건당 현금 드리고, 소개받은 사람이 또 소개하면 그 위 사람에게도 얹어 주는 구조로 짜면 폭발적으로 퍼집니다.

앞부분은 흔한 제안이지만 뒷부분에서 신호등이 빨간불이에요. 소개의 소개까지 단계를 쌓아 보상을 얹는 구조는 방문판매 관련 법이 다루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퍼지는 속도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만큼 규제도 무거운 쪽이에요. 이런 구조를 검토하려면 반드시 변호사와 확인하고, 그때까지는 소개 한 단계까지만 보상하는 설계로 두세요.

대가를 준다면 반드시 밝혀요

여기서부터 법 이야기예요. 소개 보상을 주는 순간, 소개한 손님은 대가를 받고 남에게 권한 사람이 돼요. 근거는 표시·광고 관련 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관련 심사지침이고, 요지는 한 문장이에요. 광고주와 권한 사람 사이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으면 소비자가 그 사실을 알 수 있게 공개하라는 것이에요.

여기서 대가는 현금만이 아니에요. 할인 쿠폰, 적립금, 무료 배송, 다음 예약 우대, 사은품까지 소개하게 만든 모든 이득이 대가예요. 금액이 작아도 같아요. 후기에 대가를 줄 때와 완전히 같은 규칙이라, 후기 모으기와 함께 읽으면 한 번에 정리돼요.

이렇게 하면 위험해요이렇게 하세요
보상 사실을 안 밝히고 SNS에 링크만 올리게 함보는 사람은 순수한 추천으로 읽어요"제 링크로 가입하면 저도 혜택을 받아요"처럼 본문에 적게 안내해요
표시를 태그 더미 끝에 하나 끼워 넣음다른 태그에 묻혀 눈에 안 들어와요본문과 같은 크기·색으로, 태그 묶음과 떨어뜨려서 적어요
"더보기" 뒤나 댓글에만 적음펼치지 않는 사람은 못 봐요펼치기 전 첫 화면에서 보이게 적어요
외국어 약자만 적음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한국어로 무엇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요
대행사에 맡기고 결과만 받음표시 의무를 지는 쪽은 대행사가 아니라 광고주인 사장님이에요계약서에 표시 문구를 못 박고 올라간 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요

안내를 화면에 심어 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손님에게 매번 설명할 수는 없어요. 추천 링크를 꺼내 주는 화면에 복사용 문구 안에 표시 문장을 아예 포함시켜 두세요. 손님이 그대로 붙이기만 하면 표시가 함께 붙어요. 사람의 선의에 맡기지 않고 구조로 해결하는 방법이에요.

제재 수위나 과징금 규모는 사안·매출·고의성에 따라 크게 달라져서, 인터넷에 떠도는 사례가 사장님 경우와 같지 않아요. 규모 있게 돌릴 계획이면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직접 보고 변호사와 확인하세요. 여기서는 대가를 줬으면 알아볼 수 있게 밝힌다까지만 확실히 쥐고 가면 돼요.

새는 자리를 미리 막아요

보상이 걸리면 반드시 사람이 파고들어요. 나쁜 마음이 아니라 규칙에 틈이 있으면 그렇게 돼요. 이벤트를 켜기 전에 네 자리를 막아 두세요.

  1. 1자기가 자기를 소개하기. 다른 번호와 다른 메일로 가입해 보상만 챙겨요. 지급 조건을 가입이 아니라 실제 결제나 방문으로 두면 대부분 막혀요.
  2. 2받고 나서 환불하기. 결제 직후 보상을 주면 다음 날 환불해도 보상은 남아요. 환불 가능 기간이 지난 뒤 지급하거나, 환불되면 보상을 회수한다는 규칙을 미리 적어 두세요.
  3. 3한도 없이 열어 두기. 한 사람이 수십 건을 몰고 오면 예산이 먼저 터져요. 1인 한도와 기간 한도, 전체 예산 상한을 처음부터 숫자로 적어요.
  4. 4스팸으로 뿌리기. 추천 링크를 대량 문자나 무관한 게시판에 뿌리면 사장님 브랜드가 먼저 다쳐요. 규칙에 금지 행위와 위반 시 무효를 적어 두세요.

규칙은 시작 전에 글로 남겨요

이벤트 화면에 지급 조건, 지급 시점, 1인 한도, 종료일, 무효 사유를 적어 두세요. 시작한 뒤에 조건을 바꾸면 손님과 다툼이 생기고 약관 문제로 번져요(이용약관). 광고 문구 자체가 지나치면 그건 또 다른 규제 영역이에요(광고에 쓰면 안 되는 말).

한 가지 더 조심할 것이 있어요. 손님에게 지인 연락처를 받아 사장님이 대신 문자를 보내는 방식은 하지 마세요. 광고성 메시지는 받는 사람 본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해요. 소개는 손님이 자기 손으로 보내게 만드는 것까지가 사장님 몫이에요. 동의를 받는 방법은 동의를 받는 법, 보내는 쪽 규칙은 알림 보내기에 있어요.

보상으로 나간 돈은 기록을 남겨요

보상을 내 서비스 안에서만 쓰는 할인이나 적립으로 주면 정리가 단순해요. 그런데 현금이나 상품권처럼 바깥에서도 값이 되는 것을 주기 시작하면 장부와 세금 쪽 이야기가 붙어요. 처리 방법은 지급 형태와 받는 쪽이 사업자인지에 따라 달라져서, 인터넷 글로 확정하면 안 되는 영역이에요.

  1. 1형태별로 나눠 적어요. 내 서비스 안에서만 쓰는 혜택인지, 현금·상품권처럼 밖에서도 쓰이는 것인지 처음부터 갈라 두세요. 이 구분이 나중에 판단의 출발점이 돼요.
  2. 2지급 대장을 만들어요. 날짜, 받은 쪽 표시, 금액, 명목을 한 줄씩 남겨요. 표 하나로 충분해요. 근거가 되는 건 결국 이 표예요.
  3. 3증빙을 모아 둬요. 상품권 구매 영수증, 이체 내역, 이벤트 규칙 화면 캡처를 한 폴더에 넣어 두세요. 나중에 다시 만들 수 없는 것들이에요.
  4. 4판단은 세무사와 하세요. 어떤 항목으로 처리할지, 신고할 것이 있는지는 사장님 상황에 따라 달라요. 세율과 기준은 국세청 홈택스 안내에서 확인하고, 최종 판단은 세무사와 함께 정하세요. 흐름은 세금 기초에서 먼저 잡아 두면 대화가 쉬워요.

장면 3 · 세무 대리인이 물었다

소개 보상으로 나간 상품권이 이만큼인데, 누구에게 언제 줬는지 목록이 있나요?

이 질문에 표를 내밀 수 있으면 5분이면 끝나고, 없으면 그 지출이 곤란해져요. 돈이 나갈 때 한 줄 적는 데 10초, 나중에 되짚는 데 며칠이에요. 추천 프로그램을 만들 때 지급 기록 화면을 함께 만들어 두는 것이 사실 가장 큰 이득이에요.

자주 묻는 것

Q. 추천 이벤트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아요?
후기가 몇 개 쌓이고 두 번째로 찾아오는 손님이 보이기 시작할 때예요. 그 신호가 "소개할 만한 것이 생겼다"는 뜻이에요. 아무도 다시 오지 않는 상태에서 보상만 걸면 보상만 노리는 사람이 오고 예산만 나가요.
Q. 보상은 소개한 사람만 주면 되나요?
양쪽에 주는 구조가 흔해요. 소개한 사람에게는 권할 명분이 생기고, 소개받은 사람에게는 처음 사보는 부담이 낮아져요. 다만 비용이 두 배로 나가니 손님 한 명에게서 남는 이익 안에서 잡으세요(남는 돈).
Q. 현금으로 줘야 효과가 좋나요?
꼭 그렇지 않아요. 다음 방문에 쓰는 혜택은 그 손님을 한 번 더 오게 만들어서 두 가지 일을 해요. 현금이나 상품권은 효과가 즉각적인 대신 기록과 세무 부담이 늘어요. 재방문이 필요한 업종이면 서비스 안에서 쓰는 혜택이 보통 유리해요.
Q. 추천 링크는 개발자 없이 만들 수 있나요?
네, 에이전트 스튜디오에서 말로 요청하면 돼요. "손님마다 고유한 추천 링크를 만들고, 그 링크로 들어와 결제하면 누가 데려왔는지 기록해 줘"처럼요. 지급 조건과 1인 한도까지 함께 말해 두면 나중에 다시 고칠 일이 줄어요.
Q. 손님 지인 연락처를 받아서 대신 문자를 보내면 안 되나요?
하지 마세요. 광고성 메시지는 받는 사람 본인이 미리 동의해야 보낼 수 있어요. 소개는 손님이 자기 손으로 보내게 만드는 방식으로만 설계하세요. 사장님이 할 일은 보내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까지예요.
Q.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추천 링크로 들어온 방문 수와 그중 실제로 결제한 수를 따로 세요. 두 숫자를 나누면 소개로 온 손님의 전환율이 나와요(전환율). 광고로 온 손님의 숫자와 나란히 놓고 보면 어디에 힘을 줄지가 보여요(깔때기).
Q. 소개해 준 손님에게 따로 인사해야 하나요?
보상보다 이게 셀 때가 많아요. 누가 데려왔는지 기록이 남으니, 이름을 불러 감사 인사를 보낼 수 있어요. 알아봐 준다는 느낌을 받은 손님은 두 번째, 세 번째 소개를 해요.

확인해 보세요

소개 이벤트를 켜고 보상까지 걸었는데 한 달째 소개가 거의 없어요. 가장 먼저 볼 것은?

하나 더

소개해 주면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손님이 그 링크를 SNS에 올려 줬어요. 사장님이 할 일은?

직접 해보기

추천 링크를 붙여 달라고 말해 보세요

에이전트 스튜디오에서 "손님마다 고유한 추천 링크를 만들고, 그 링크로 들어와 결제하면 누가 데려왔는지 기록해 줘"처럼 말로 요청하면 돼요. 결제 화면에 추천 코드 입력 칸, 1인 한도, 지급 시점까지 함께 말해 두면 새는 자리를 미리 막을 수 있어요.

에이전트 스튜디오 열기

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양쪽에 주기와 한쪽에만 주기 · 보상을 어디에 두느냐로 이벤트 성격이 완전히 달라져요. 소개한 쪽에만 주면 소개 건수는 늘지만 데려온 손님이 결제까지 가지 않는 일이 늘어요. 소개받은 쪽에만 주면 첫 구매 문턱은 낮아지지만 소개할 동기가 약해요. 그래서 처음 사보는 부담이 큰 업종은 받는 쪽에 무게를 두고, 이미 만족도가 높은 업종은 소개한 쪽에 무게를 두는 식으로 기울여요. 정답은 업종마다 다르니 한 달씩 조건을 바꿔 보고 결제까지 간 숫자로 비교하세요.

코드 하나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요 · 추천 코드는 보상 정산에만 쓰이는 게 아니에요. 어느 손님이 소개를 많이 하는지, 어느 통로에서 온 소개가 실제 결제로 이어지는지가 이 코드로 갈려요. 소개를 많이 한 손님 명단은 사장님의 가장 값진 목록이에요. 신제품을 먼저 보여 줄 사람도, 후기를 부탁할 사람도 그 명단 안에 있어요. 숫자를 보고 무엇을 바꿀지는 숫자를 보고 바꾸기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비유가 어디부터 다른가 · 이 문서는 소개를 농사에 비유했어요. 심어 둔 것이 있어야 거둔다는 점에서 맞아요. 그런데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농사는 흉년이어도 씨앗은 남지만, 나쁜 경험은 소개보다 더 빨리, 더 멀리 퍼져요. 추천 링크를 깔아 두면 좋은 경험만 퍼지는 게 아니라 나쁜 경험도 같은 길로 증폭돼요. 그래서 응대가 무너진 상태에서 소개 이벤트를 켜면 손해가 두 배예요. 보상 예산을 짜기 전에 응대 상태부터 보세요(손님 응대와 불만).

이것만 기억하세요

  • ·소개는 믿는 사람의 보증이라 세요. 광고는 스위치, 소개는 농사예요
  • ·자랑할 결과·자랑할 순간·보낼 링크 세 가지가 있어야 일어나요. 보상은 네 번째예요
  • ·추천 코드로 누가 데려왔는지 기록하고, 지급은 결제와 환불 기간이 지난 뒤로 두세요
  • ·쿠폰·적립금도 대가예요. 받고 권했다는 사실이 보이게 밝히도록 안내하세요
  • ·현금·상품권 보상은 지급 대장과 증빙을 남기고, 처리 판단은 세무사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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